검사의 구조는

1 백수=은화 조달책 (은화 노가다 펄템 구매 / 펄수르들 은화 공급책/ 국내 어느 겜이든 백수들의 존재는 중요함)

2펄수르=매출 담당 (설명 불필요)

3소과금=벨류나 의상 소소한 펄템 구매하는 나같은 부류 (보닌은 412이후 연어라 그닥 생각없이 겜함ㅋㅋ)



펄없은 이 삼박자의 구도를 운영 방침으로 했었음

매출 ㅈ박기 시작한건 입벌구년이 412를 시작으로 손대는것마다 개처망하면서 부터 유저 간소화가 시작됨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412사태가 어느정도 심각했었냐면 그당시 유저 절반 이상이 떨어져 나갔었음

쟁길드들 이탈이 심했고  보닌도 소규모였지만 나름 잘나가는 단일 쟁길드에 있었는데 결국 길드 셔터 내림

연회의 최초 시발점이 412때 떨어져나간 유저들 돌아오라고 당시 하이델 연회를 개최하면서 시작 하게 된거임


412가 터졌어도 위에 삼박자  구도는 그럭저럭 2년전까지는 어찌어찌 먹혀들어갔는데

쟁 관련 컨텐츠들이 지금과는 다른 구조다 보니 온리 그거 하나보고 남아잇던 유저들마저도

작년 일방쟁 삭제 후 폐사 결국 이모양 이꼴로 간소화가 됬음 (대책 1도 없이 난민 몰려오니 통보 삭제)

검사 유저? 사냥터 자리 만든 꼬라지 보면 유저간 분쟁 조장 구조로 처만든건 겜사인데

죄 없는 선량한  대다수 유저들만 검주빈 이미지 낙인 찍히고 결국 이도저도 아닌 ㅄ겜 되버림

이러다보니 위에 적은 삼박자 구조가 붕괴 되는건 뻔한거고 결국 매출 ㅈ처박음

불과 2년전만해도 매달 1일이면 펄 의상들 쌓여있었던적도 있었고 펄수르들이 주문 받던 시절도 있었음

(이하 생략)


암튼,이지경까지 되니 입벌구년이 생각해낸게 강화 난이도를 중반(동)까진 그럴싸하게 조금 낮추는 대신

얼마 남아있지도 않은 전유저들 대상으로 크론석 팔이 전략으로 진로 바꿈

거불템이다 보니 스펙을 올리려면 셀프 강화를 해야 하는데 현질 않하던 사람들도

던지다 보면 빡치니  10만 20만 30만 이런식으로 과금 하게 됨  (이게 팩트임)  가챠 박스도 이에 포함

유저들 간 보면서 나오기 시작한 가챠 상품들 지금은 애교?수준이지만 강도가 점점 강려크해질꺼임 기대해도됨


서론이 길었는데 현재 툰유 사막이 된 이유는 크론석 팔이와 관련이 있음

올루키타를 예로 들면 현재 고원이나 침소는 흰점 보기도 힘든 텅빈 버려진 사냥터가 됐는데도 모르쇠임

사냥터 밸런스를 맞춰버리면 그 만큼 전체 유저들의 은화 수급이 수월해지고 이러다보면

매출에 지장이 가니 만든다던 툰유 밀실 언급도 없고 유저들이야 자리 스트레스를 받든 말든 노관심임

"몹젠 시간이 0.6초 감소했습니다" "오브젝트를 제거했습니다" 이런 영양가ㅈ도 없는 보여주기식만 하고잇는거임



요약하자면 무기 악세 거불템을 출시하면서 유저들 스펙이 전체적으로 상향이 됐는데도

기존 악세 사냥터들 그데로 방치하는것과  툰유 사막으로 계속 유지하는건

유저들 은화 수급을 한정 시키기 위함임

툰유 보다 스펙이 높아야 원할하게 돌수있는 1100 사냥터인 깨비 숲 수익도 ㅈ같이 만든것도 이런 이유임

만든다던 툰유 밀실?안만들꺼임 만들어봐야 아마 12젠 정도?장난질할거임 330이상들은 젠까지 멍타란 얘기임ㅎ

데키아 지하핀? 연회 처나와서 마계 타령이나 하는 입벌구ㅅㄲ가 먼말을 못함 


암튼 거불템 출시 팩트는 이젠 얼마 남지도 않은  유저들 대상으로 막판 쥐어짜기 모드로 진입했다는거임

제작년였나? 작년인가 기억은 잘 안나지만

펄없 관련 글 작성했다가 추천 30개가 넘었었는데 담날 보니 인벤 관리자 통보도 없이 삭제당했던적 있어서 

여기까지만 하겠음

나도 검까지만 까는것도 적당히 까야함 

회사가 유저 한명을 상대로 고소한 이력이 있는 집단임 (모르는 닝겐들은 검은사막 사건 사고 위키 검색)

자게도 글리젠 개망한거 같아서  올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