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1-14 20:49
조회: 16,303
추천: 41
박서림 광고 보는데 답답해서 쌍욕마렵다.
펄없 이 스발련들아. 가뜩이나 거점전은 뉴비입장에서 진입 허들이 ㅈㄴ 높은 컨텐츠인데 여기에 대한 지원이 사실상 전무함. 모험가 노트 가이드가 있어도 수박 겉핥기 수준에 그치고 당장 읽어라 하기엔 부담스러울 정도로 방대함. 최소한 거점 입문 뉴비들 상대로 수정 같은 건 기간제로 제한거점 국룰 프리셋 정도는 지원해주고 여기에 대한 가이드도 자연스럽게 있어야한다고 봄. 물론 서터리머 특성상 서림씨같이 바로 거점 길드 파고 박는 경우가 특수한 경우이지만 사실상 거점의 경우는 노하우의 영역이기에 이런 셋팅도 각 거점 길드, 연맹별 디코에 셋팅방법에 대한 팁이 필수로 작성돼있을 만큼 맨땅에서 자연스럽게 뉴비 스스로 알아가기엔 허들이 ㅈ나 높음. 여기다 유물/광명석도 똑같이 ㅈㄴ 난잡함. 애초에 유물/광명석은 메인 스토리 중에서 자연스럽게 해당 퀘스트를 이어주지 않고 뜬금포로 서브퀘 툭 떤져줌. 검사는 이러한 시스템 가이드를 자연스럽게 메인퀘 진행과 함께 풀어주는 걸 ㅈ나 못함. 검사의 필수 시스템인 템찾기(컨트롤+F) 조차 누가 가르쳐 주지 않으면 시즌 졸업하는 내내 있는지 조차 모를 수 있음. 그리고 여기에 ㅈ나 난잡한 템들. 수정, 도핑, 잡템 및 각종 강화코인에 소모처를 상실한 검은 기운의 잔해나 나크, 오기에르, 망령의 기운, 각성무기 상자, 리베르토 등등 같은 퇴물 템들 온갖 난잡함의 정리를 여전히 못쳐하고 있음. 접속하면 펄질하싶쇼 검붕쿤 하면서 우측에 악성 배너 쳐 박아넣을 시간에 이런거나 정리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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