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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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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3
나도 내가 검사를 접을 줄 몰랐지4월 1일을 마지막 접속으로 어느덧 한 달이 지났는데
길드 오늘의 한마디? 거기에 이제 미련이 없어서 접는다 모두 건강하시라 글 남기고 접었는데 하필 만우절이라 다들 며칠은 안 믿었을지도..;;; 작년 칼페온 장례식 이후로 어느 정도 마음은 떠나 있었는데 마지막으로 목표삼았던 항해 도인은 찍고 그때 가서 생각하자는 마음으로 항해일퀘 + 하루 1갱신만 물교하고 잠수낚시, 간간히 퀘스트..(아침의 나라 이후로 퀘스트 혐오 생김) ![]() 3월 20일에 마침내 도인을 달성했고, 며칠간 일퀘할때 몹잡는 속도가 확 체감돼서 신났었음.ㅎㅎ 그렇게 약 열흘이 지났고, 붉은사막의 대성공과 함께 검은사막의 사망선고가 내려졌음. 누군가 그랬음 "우리는 지금 있는 콘텐츠가 아니라 앞으로 나올 콘텐츠를 기대하며 게임을 하는 거다." 4월 1일 검은사막은 완전히 유기되었다는 확신이 서면서 이만 놔주기로 했음. 10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했던 게임은 검은사막이 유일했고 앞으로도 유일할 것 같음. 그동 정말 재밌게 잘 즐기다 갑니다~! ![]() ![]() ![]() ![]() 한 세트 더 만듬 ![]() 퀘스트 개편이 너무 잦아서 팁글 작성을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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