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에 적중이 중요하다는 글이 올라온 뒤
다들 적중을 챙기기 시작해서 값이 많이 오른 악세가 있습니다.


네 위의 아이템을 먹어서 조합을 하면 완성되는 목걸이 인데요.


바로 깨어난 달의 목걸이 입니다.

적중관련글이 올라오기 전에 달의 목걸이가 1억 수준이었는데 현재 3.4억까지 값이 올라갔다가 현재 드랍률 50%이벤트로 3.1억 수준입니다.

조금 돌아보니 대략 2.5시간에 1개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아획 100%)
침식 드랍률보다는 체감상 조금 높은 듯 한 느낌입니다.

잡템 가격도 별무보다 높고 공허의 씨앗(1000만)도 나와서 수익이 큰 편입니다.
거기에 달의 목걸이 하나 먹으면 침식과 동등하죠.

현재 여러 사냥터를 다녀본 결과 수익만 본다면 핏빛 수도원이 제일 좋지 않나 싶습니다.

공방이 낮으신 분들은 비라기도 추천드려요. 달의 목걸이가 드랍됩니다. 

늪지 나가도 드랍이 되기는 하지만 드랍률이 그닥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체감상 제일 잘 드랍되는 곳은 수도원, 그 다음 비라기 인 듯 합니다.

다들 득템하셔용~ 다음번에는 생활중 수입이 솔솔한 파트에 대해서 팁글 적어보겠습니다.

**오늘은 운이 좋아서 3시간 정도 수도원 사냥했는데 달목걸이 2개와 잡템수익 3.4억 정도에 공허씨앗 5개 정도 먹었습니다. 블무 블방도 대략 200~300개씩 쌓여요. 순마덩도 26개 먹었네요. 현재 50%이벤트를 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데이터가 더 쌓이면 그때 평균치 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