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스킬변경은 확률 상 문제이긴 합니다.

그래도 5번 정도 조언 및 해본 결과 

가장 펄을 덜써서 알려드립니다.



제 계정의 요정은 약 20만원정도 들이고 응원 및 깃털을 5단계 띄웠는데

조언 받으신 분들은 약 5만원정도 더 심하게는 단돈 2만원으로 하셨습니다.

이미 찬란한 만렙 요정이 있으신 분들은 해당 팁이 안됩니다.

요정여왕의권능(펄상품: 요정1렙으로초기화)을 사용하시거나 찬란한을 다시 뽑으셔야 합니다.

테이아의구슬 자주 할인하니 참고해두세요.



1순위 신비한 응원 5단계

2순위 깃털같은 발걸음 5단계

나머지는 그냥 개취이므로 필요 없다 가정하겠습니다.








[요정 스킬 변경]



요정은 스킬변경시에 요정의 스킬 보유 갯수에 따라 펄상품의 테이아의구슬이 사용됩니다.

기술보유개수에 따라 테이아의구슬이 증가되니 요정 최대스킬 되고나서 스킬변경시 

과도하게 테이아의구슬이 지출되지 않도록 10렙부터 작업 들어가는거죠.



1) 10렙 첫 스킬을 배웠을때 신비한 응원V 나올때까지 테이아의 구슬로 돌린다.

2) 20렙 두 번째 스킬을 배웠을때 깃털같은 발걸음V 나올때까지 테이아의 구슬로 돌린다.

간단하죠?




별거 아닌 팁입니다

복불복이라는거 인정합니다

그런데 저 같은 경우 그냥 생각없이 막 펄로 돌려서 약 20만원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지인분들에게 위 처럼 하라고 조언하니 진짜 펄 덜쓰시더라구요.

진짜 별것도 아닌 팁이지만 찬란한 요정 작업하실 분들은 

위 처럼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우실까바 팁게에 남겨봅니다.









[요정 날개돋이(찬란 없는 분들에게 추천)]



또, 영롱에서 머무르고 계신 분들도 있을거 같아 조언드립니다.

영롱에서 찬란 갈때 달콤한 벌꿀주로 날개돋이 시켜보세요.

확률 100% 만드는데 벌꿀주 400개 들어갑니다.

찬란 확정으로 얻으시면 됩니다.

영롱도 없으시다면 영롱작도 위와 같습니다.

대신 찬란보다 벌꿀주는 덜들어갑니다.

찬란한에 인연도 없고 징글징글하다면 날개돋이 적극 추천합니다.

필자는 영롱에서 6개월 놀다가 날개돋이 찬란 띄우고 그 후에 바로 찬란 2개나옴 ㅋ 망










[개인으로 생각하는 요정 스킬 순위]

응원>깃털>>>>>>>눈물>>>>>>>>>>>>우물

추후, 설산?(미구현), 코로나가 끝날시에 응원>깃털>우물>>>눈물입니다.

설산?맵이 오픈되면 거기서 사냥할때 추워서 디버프 당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아직 미구현이며 헛소문일 수도 있으니 참조만 해두세요.



제가 샛별을 안넣은 이유는 모니터 문제인지는 몰라도 샛별키고 30분 사냥하면 노안와요 ㅡ,.ㅠ

있으면 좋긴한데... 저는 장기간 사용시에 눈 아팠어요.

참고로 고요한 요정 쓰고 있습니다.

샛별은 개취입니다.









[요정의 성격에 따른 샛별 색상]

순수한(주황) 고요한(연녹색) 차가운(파랑) 자상한(녹색) 새침한(보라)
참조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d&no=1714653









[캐시 충전 깨알 팁 : 문화상품권]



컬쳐랜드 아이디가 필요해서 충전하는데에 불편하긴 하나, 

문화상품권으로 캐시충전 가능한 게임은

대부분 위의 방법으로 캐시충전하시는데에 좋습니다.

20만원 지를 경우 할인 받은 금액으로 치킨 한마리 정도 나옵니다.

저는 G 사용을 자주합니다.




이상 뻘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