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데키아 초승이 가장 수익이 좋지만 재희의 고집으로 인해
자리 구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채널이동하다가 결국 월챗으로 째희형 욕을하고 게임을 끄는게 빈번한 요즘

전이를 풀고 같은 클래스의 캐릭터를
다른 장소/사냥터에 두고 장비만 옮겨봅시다

장점이 꽤나 많습니다 (어느정도 메이드가 필요합니다)

1. 데키아 초승 자리가 없을 때 사냥터 서칭 시간을 줄일수 있다
ex) 다른 마을에 있는 같은 클래스의 캐릭터에 장비만 옮기고 다른 사냥터 이동

2. 버프 시간을 아낄수 있다

3. 오프라인 캐릭터 이동을 사용할 수 있다

4. 특화를 다르게 할 수 있으며 전승/각성 나눠서 할 수 있는 재미가 있다
ex) 데키아 초승 - 전승 커세어 / 하둠 귄트 - 각성 커세어

5. 펄옷을 다르게 할 수 있는 재미가 있다

6. 같은 클래스가 네 명일 경우 아래와 같이 운용이 가능합니다
- 수익 1위 사냥터
- 수익 2위 사냥터
- 불멸의 나락/아토락시온/검은사당/어둠의틈 (프리롤 개념)
- 거점전/길드리그/붉은전장

위와 같이 운용을 하기 위해선 사냥과 거점전 성능 모두 어느정도 좋아야하는데 제가 추천하는 클래스는 이렇습니다
(사냥만 하시면 상관 없습니다.)

전에 말씀 드렸던
- 전승/각성 커세어
- 전승 우사
- 전승 매화

추가로
- 도사
- 전승 매구
- 각성 위자드
- 각성 자이언트
- 각성 세이지


실제로 저는 옛날부터 세 명의 발키리로 데보작, 거점전, 프리롤로 운용했었고, 현재는 두 명의 커세어로 거점전과 사냥터를 운용중인데 굉장히 편합니다.

과거에는 클로린스 가방이 있어야 가능했던 방법인데
마그누스가 생긴 이후로는 메이드만 충분하다면 누구나 가능해졌습니다.

부캐릭터의 무게가 이슈가 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캐릭터 무게는 마일리지 무게만 다 사준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차하면 말에 실어도 되구요

모두 사냥터 찾는 시간을 줄여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