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사냥 보다는 물교나 낚시.채집매크로를 이용한
생활형 작업장이 들어설거 같은 느낌이 듬
다른게임들은 오로지 사냥에만 집중되어 있는지라 사냥터에서 작업장들이 넘처나는 형편 인데
검사는 굳이 사냥을 안해도 돈을 벌수있는 구조로 되어 있슴
아니 생활 보다 닥사가 돈이 잘벌리는데 뭔 개소리냐 라고 할수있겠지만
이토게에서 닥사러들이 하도 생활수익을 너프 시키라고 난리를 쳐대서 너프를 당해서 그런것일뿐
생활도 닥사 만큼이나 잘벌리는편임
게다가 무게시스템이랑 포탈 때문에 장시간 닥사를 하기에는 별로 그렇게 좋은게임이 아님
무게를 안지르면 2~30분만에 가방게이지가 빨게지는데
점점 갈수록 무게 때문에 행동이 느려지게 되고
그리되면 몹사를 하거나 작업장들 쳐죽이러 다니는 썰자들의 표적이 되기 쉽상임
포탈이나 기억저장이 있는 리니지 같은 게임이라면
죽여도 다시 순간이동으로 찾아오겠지만
검은사막의 경우 그냥 걸어서 찾아가게 됨
그것도 엄청 느린속도로
그냥 직접 수동으로 하는거라면 가방 찰때마다 메이드를 불러서 잡템도 처리하고 야영지에서 수리도 하고 이러겠지만
24시간 자동으로 돌아가는 작업장은 그러기가 힘들다는점임
그리고 사냥터에서 작업장을 돌린다 해도
히스.아크만.심층.별무덤.올룬. 같은 사냥터들은 피해서 돌릴것이고 주로 폐철광산이나 병사의무덤 투구족 같은
공방합 2~300정도로 돌수 있는 사냥터등에서 작업장을
돌릴것으로 예상이 됨
글쿠
생활은 주로 자낚으로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듬
계정들 마다 전부 은자수낚시복 0짜리나 1강 짜리 입혀놓고
발레노스낚시대를 착용시켜서 무역상이 있는 외딴섬에다
쳐박아 놓고 자낚 돌릴 가능성이 크다고 봄
낚시매크로 같은걸 돌리다가 걸릴수 있겠지만
이건 게임 시스템을 교묘히 이용 하는것이라 작업장이라는 증거를 잡아내기가 힘들다고 볼수있슴
그래서 개인거래 차단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