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의 망토는

기술 구현상 겉&속치마 즉, 허리밑쪽만 펄럭이는 한계가 있다는걸 대부분 무사분들은 알고 계실겁니다.
그래서 망토가 비교적 짧은것을 볼수있습니다 

그러다 펄옷을 보고있는 도중에 아네모스를 발견했구 신기하게 망토가 길다는걸 볼수있습니다.

단지 기술상 반절만 펄럭이는걸 겜상에서 볼수 있을겁니다.

그말은 [ 가능은한데 어느정도 리스크를 가져야만 한다] 라는 재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보물의상' '라 오르제카'도 반절만 펄럭이는한이 있더라도 길게 내달라 해야할지,
 걍 이대로 갈것인지에 대한 투표입니닷 (오르제카는 펄옷에 비해 만들기 매우힘든 '보물의상'입니다.)


1.반절이라도 좋으니 길게 만들어달라 vs 2.걍 이대로 이어가자


무간지 여러분들의 의견과 소중한 한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