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기사단 길드대장 므랑 입니다.

 10/23 메디아 공성 진행 중 10:57분경 
저희 길드원 한 분이 '꼬우면 칼페가셈'이라고 채팅한 부분에 대해 아시바 연맹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성주가 결정되는 당시 상황에서 아시바 연맹분들이 충분히 분노할만한 굉장히 적절치 못한 발언이었습니다.

 길드를 운영하는 입장에 있으면서도 해당 채팅에 대해 바로 파악하지 못한 점, 이를 관리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저희 병아리기사단은 일챗을 통한 일체의 도발을 금지합니다.
따라서 이번 채팅 사건은 저희의 명백한 잘못이며 이에 대한 옹호는 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는 엄연히 게임 내 룰을 제대로 안내하지 못한 길드 내 책임이 큽니다.
공지 숙지를 다시 시키고 다시는 이번과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치 하겠습니다.
또한 관련하여 별도의 사과를 원하시는 아시바 연맹원 분들이 계시다면 다시 사과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일로 기분 상하셨을 아시바 연맹원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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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공성 종료 직전 저희가 성으로 돌입한 상황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당시 성주를 미느냐 마느냐에 대한 판단이 늦어졌고 
타 길드 대장님으로부터 곧 점령전이 종료된다는 이야기를 전달받았습니다.
따라서 50분경 뒤늦게 칼을 끄고 메디아성 다리로 집결하라고 오더를 내렸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길드 대장인 제 능력 부족으로 생긴 일입니다.
저희가 종료 10분 전 수성을 도와주기 위해 진입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타 길드 용병 분들도 계셨기에 거짓이라면 쉽게 들통날 사안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공성 진행 구도로 인하여 충분히 수성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과
직후 저희 길드원이 친 일챗으로 상처받으셨다는 점에서 아시바 연맹 분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