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각닌 유저(콘솔) 인데요.

만약 공속이 없었다면 닌자 캐릭이 어떻게 됐을까 
공속 패시브가 있는데도 겨우 이정도인가 
항상 생각해요.

공속 캐릭이고 회피와 유틸을 통해 1:1 특화 캐릭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럴까 항상 의문임.

근접 캐릭으로 닥나나 미스틱, 격투가, 무사, 매화, 소서 각노 이런 캐릭들과 
주로 싸우는데 
제가 닌자나 쿠노 상대할 때보다 경로를 알 수 없는 경우가 더 많아요.

무사나 매화 같은 경우는 디버프 때문에 붙어서 검강폭우 한번 날리면
스킬이 2~3개 날라오는데 그냥 죽었다고 봐야 함.

그나마 격투가가 빈틈이 있어서 조금 비벼볼만 한데
미스틱 걸리면 정말 정신 없음.

전이로 전승 쿠노 하는데요.
쿠노도 솔직히 공속이라고 보기는 그렇고 
이동 경로를 상대가 예측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그냥 슈아인거 아는 사람은 같이 슈아 비비기 하면 
거의 터져버림.

그리고 전환 자세 포함해서 뭐가 그렇게 선행 조건이 많은지
다른 캐릭은 이걸 쓰고 저걸 쓰면 선딜이 없어지는 콤보나 연계 개념인데
닌자 쿠노는 꼭 쓰잘데기 없는 어떤걸 써야 내가 원하는 걸 쓸 수 있어서
빈틈을 반드시 만들게 해놓고 말이죠.

그냥 각닌이 아직 희망이 있을까 
아님 정말 제 손이 문제인걸까
또 다른 분들은 어떨까 
하고 글한번 남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