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에는 아직도 따듯한 손길을 안겨주는분들이 계신걸보고 감사하다고 느끼는바입니다.

흑룡교 지하감옥 민씨 헤딩하는데 좀 막히니깐 한분이 문파분들(솬사님 포함) 데려오셔서 배우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