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란 기공탱하고 그다음 나온 태무진 까지 즐기다가 접은 슈퍼화석유저입니다


로아에서 블소같은맛을 기대했다가 실망해서 다시 돌아와볼까 하는데 어떤가요?


그때랑 많이 다른가요


그때 느꼈던건. 포화란 장금이에서 실수까딱하면 전멸, 포화란 기공탱하다가 호랑이 어그로튀면 전멸


그러다가 깨면 결국 탬자체는 제일 좋은거로 맞췄던거같은데.


포화란 기공탱으로 처음잡았을때의 그 희열이 잊혀지질 않아요


복귀해도 이런 재미 느낄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