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향수 좀 느껴보고 싶어서 해봤는 데, 이건 뭐 하자마자 머릿속이 새하얘져서 할 말을 잃게 만드네;;
컨트롤하면서 뽕 맛 느끼던 블소는 어디가고 모바일 게임이 왔누;;
도대체 누구 머가리 속에서 나온 아이디어냐 이건
블소 나온 지 10년 다 돼 간다고 유저들 나이 좀 먹었을 테니 컨트롤은 이제 힘들거라고 무시하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