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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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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축하합니다블소 처음 나왔을때가....제가 PC방을 운영하다가 접은 이후였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효자게임이 되었을텐데..
언제나 새벽은 사납기만 하다 낮게 엎드린 어둠을 갈가리 찢으러 검붉은 칼날을 치켜세운 채 얼어붙은 여명의 태양을 등뒤에 업고 새벽은 사정없이 어둠의 등줄기를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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