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력 의뢰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에르난드를 예를 들면 28개의 주민들의 이야기가 있고

그 중 단 한 개랜덤 활성화된다.

그 말은... 하나의 활성 퀘스트를 찾으러 28개의 포인트를 모두 돌아야 한다는 뜻이고

n(n+1)/2 이므로 ( 28 + 27 + 26 + ... + 1  )


재수가 없다면 퀘스트 엔피씨가 있는 위치를

1부터 28까지 합한 수인 406번 NPC를 찾아 가야하며,

페일룬 17 > 153

데메니스 34 > 595

붉은사막 13 > 91

델레시아 15 > 120


최대  1365번 뺑뺑이를 돌아야 한다.

모든 포인트가 포탈 바로 옆에 있는 것도 아니고 몇 백 미터 뛰어가야 하는 건 기본

아주 그냥 욕이 절로 나오는 노동 그 자체.

이게 어느정도냐..

넉넉히 평균 거리 200m로 계산 하면 273,000m, 노을골 -> 바르니아 핑 찍으면 직선 거리 10,000m 의 27배이다.

무수한 로딩 시간은 포함되지 않았다.



용타고 날라가면 높아서 안 뜨고(애초에 용이 갈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자유도 ㅇㄷ)

뛰거나 말 타고 5미터 정도 가깝게 접근해야지 겨우 퀘스트 있다고 알려주는 극악의 범위

표식도 14개밖에 안 찍혀서 아~주 고통스럽기 짝이 없다.



이게 펄어비스가 원하는 오픈월드인가?




퀘 클리어 하면 다음 시작 지점 쪽지 같은 걸로 알려 라도 주던가,

누가 찾는다고 힌트라도 주던가... 겜 해본건 맞나?


최근 세력 의뢰 100퍼 런 하면서 생각하는데,

이건 똥겜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