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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5 06:32
조회: 1,696
추천: 4
바위나 벽, 사물 가장자리 깔끔하게 보이게 하는 법![]() 디스플레이스먼트 정도 옵션입니다. 이 옵션 건드려보신 분도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이라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해당 옵션이 뭘 하는가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유튜브를 보면 될 겁니다. 관련 전문 지식은 없지만 대략 이해한 만큼만 말하자면 기본 그래픽을 실루엣 처리해서 외곽과 표면을 늘리고 줄이는 효과로 사물의 리얼리즘을 살리는 기술 같네요. 그래서 해당 영상의 제목에도 fake라는 단어를 쓴 것 같구요. 아무튼 이 디스플레이스먼트 정도가 바로 이 효과를 조절하는 옵션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 해당 옵션을 끄거나 켜면서 비교를 해보면 나무의 두께가 다르게 보이고 옵션의 정도에 따라 나무 표면 굴곡의 리얼리즘이 달라지게 됩니다. 왼쪽이 끈 상태 오른쪽에 켠 상태입니다. 이렇게 보면 잘 안보일 수 있는데 아래처럼 비교해보면 명확하게 보입니다. ![]() 옵션을 끄게 될 경우 바닥은 평평해지고 늘려진 바위가 원래대로 돌아가면서 흐릿함이 사라집니다. 옵션을 높음으로 할 경우 바닥과 바위가 자연적인 형태로 부풀려지는게 보일겁니다. 예상하기로 게임의 그래픽 원본은 이 옵션이 꺼져 있는 상태인 것 같네요. 텍스쳐가 늘어나서 보기 싫게 보이는 두드러기 난 듯한 바닥의 효과도 바로 이 옵션이 범인입니다. 바위의 텍스쳐에 유독 보기 싫은 부분이 존재하는 것도 이 옵션의 효과에 의한 부작용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원본 클릭해서 보세용 ![]() ![]() 이 효과로 인해 나타나는 또 다른 부작용이 바로 건물 외곽과 바위 가장자리의 잔상, 자글거림인데요. ![]() 옵션을 활성화 하면 바위 외곽의 실루엣이 자글거리게 보이게 됩니다. 따라서 이런 텍스쳐 늘어짐이나 가장자리 자글거림, 흐릿함이 싫으신 분들은 이 옵션을 낮추거나 끄시면 더 선명하고 깔끔해 보여서 오히려 그래픽이 더 좋다라고 느끼실겁니다. 이게 또 부풀려진 부분이 사라지면서 원래 보여야 했을 프랍들이 나타나서 더 좋아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완전히 끄는 건 추천하고 싶지 않은데 게임 제작시 이 효과를 계산하고 만든건지 몇몇 사물은 이 옵션을 껐을 때는 바닥에서 살짝 떠 있는 상태로 남게 됩니다. ![]() 이 부분의 나무들 처럼 말이죠. 이게 또 거슬리게 되더군요. 낮음이나 중간으로 놓고 하면 시각적으로 더 보기 좋아지고 현실감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만족할만 했습니다. 바위 가장자리 자글거림도 신경 안 써도 되는 수준이 되었구요. 해당 옵션을 조절해서 한번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중간 / 높은 비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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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웰 대륙의 모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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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l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