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다시금 데스티니 가디언즈 플레이를 즐겨보았습니다 !(취미수다방 2~4인큐)​

​오늘자 데가 플레이 또한, 여느 때와 같이..

​다시금 세 캐릭터의 고른 육성을 목표로 플레이를 이어나갔는데요 ?!

​입문 초반부터 3가지 캐릭터를 동시에 속도를 맞춰 육성하다보니, 육성 속도 자체는 살짝 아쉽다면 아쉬울수도 있는 편이지만..

​매번 다른 유형의 플레이를 쉽게 전환해서 즐길 수 있기에, 데가에 더욱 더 큰 열정을 쏟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또한, 오늘자 플레이에서는_ 최근 취미수다방의 멤버분들과 간간히 즐겼던 "조각난 왕관 던전"을 다시금 즐겨보기도 했습니다.

​길을 찾는 과정과 보스의 딜 페이즈에 접어들게 하는게 조금 난이도가 있었지만, 그래도 취미수다방의 멤버분들과 힘을 합치며 플레이를 이어갔으며..

​몇 번 해봤던 던전인 만큼, 트라이 횟수도 전보다 적어짐과 동시에_ 보다 안정적인 클리어를 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

​요 근래 꺼질 줄 모르는 열정이 생기는 "데스티니 가디언즈" !

군 복무로 인해 쌓이는 스트레스와, 여윳시간을 자칫 의미없이 보내 무기력증이 찾아오는것을 막아주는..

​제게 있어 한 줄기의 빛과도 같은 게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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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출처 : https://blog.naver.com/scourt0628/222697018651(네이버 블로그 "푸르미르의 즐거운 취미생활 기록공간", 서로이웃 공개 및 모바일 플랫폼 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