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년도에 포세이큰 맛보고 얼마전에 복귀한 데린이입니다.
포세이큰은 옛날에 사뒀고 마녀여왕, 빛의 저편, 30주년 dlc, 시즌패스 구입하고 일주일정도 해서 현재 평균전투력1555 달성했습니다.
주로 쓰는 경이무기로 기생충,걀라르호른,이자나기,스페이드에이스,유언, 르모나르크 가지구 있고 일촉즉발 공허헌터 세팅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클랜도 가입했고 최고장, 강장 주는 주간숙제 하면서 전투력 끌어올려서 지금은 사이오닉 전장 뺑이돌면서 방어구 집중으로 기회의 51이상장비 모아서 걸작 맞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레이드는 한 번도 안해봤는데 슬슬 클랜디코로 입문해보려고 합니다.

방어구 걸작 맞추고나서 앞으로 뭘 목표로 플레이해야할까요?
전잊구, 황그마 이런 용어들 많이 쓰시던데 무엇때문에 가는지도 잘몰라서요
선호하는 주컨텐츠는 시련의장 3:3이라 샤페론 얻으려고 계속하고있습니다.
긴 질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