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짤만 그려주다가 짤 좀 받아보고 싶다고 친구한테 징징거렸는데 바로 그려줬습니다.

캬... 친구한테 짤을 받아보니 제 손은 그냥 오징어 손인 것 같네요.

그건 그렇고 암줌마의 포스가 느껴져셔 정말 좋은 것 같네요.

암줌마는 사랑입니다 여러분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