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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3:26
조회: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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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와 100%의 차이 저도 에오스가 열린날 전투용바사를 타고 중급군인학교 졸업한뒤로 렙업과 랭작은 몹시도 게을렀지만 '군인'으로 계속해오던 유저입니다. '조타'와 '노젓기' 랭작에 대해서 말씀들이 많으신데 '군인'이라면 '조타'의 중요성은 몹시 큽니다. 특히 단체전(?)에서 조타랭크의 차이는 포술랭크보다 훨씬 중요한게 사실입니다. 중요한 스킬이고 또한 일반적인 항해만으로는 무던히도 잘 오르지 않는 스킬이기도 하죠. 그래서 너도 나도 불법프로그램을 사용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의견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마레샬 호칭도 같은 맥락이라 생각되구요. 전투를 즐기기 위해 중요한 스킬이고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효율성이 극히 저조한 소위 '뻘짓'이기에 매크로를 사용하는 거겠죠.
매크로를 사용하는건 스킬랭크를 올리기 위한 것이고 내 케릭터 자체의 능력을 올리고자 하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시작'을 한사람은 남들보다 높게가 이유였을테고 그 뒤를 따른 사람은 나도 저만큼이었을 겁니다. 반복되다 보면 암묵적인 묵인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는거죠. 저도 대부분의 군인분들이 매크로를 사용했음을 알고 있습니다. 별다른 불만도 없구요. 말그대로 '거의' 하는거니까요. 하지만 안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극소수의 매크로를 사용하지 않는 군인들이 있기때문에 암묵적인 묵인은 괜찮지만 일반화 시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매크로 안돌리는 그사람이 어리석은거다'라는 인식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 뒤는 다른 여러 방면에서 보다 혼란스러워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몇가지 안해본 게임중에 하나인 모게임은 '오토'의 사용이 거의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 24시간 사냥터에서 케릭터는 레벨업을 하며 자동으로 아이템을 습득하고 공식적인 대인전이 있는 날에만 모니터 앞에 앉아 자신의 케릭터를 '움직'이죠. 만랩이 아니면 저렙인 게임이었습니다. 이경우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랭크의 차이를 실감나게하는 중요한 스킬이 '모든'유저가 매크로를 사용해서 15랭크를 달성한다면 그 스킬은 아에 없는 스킬이나 다름없는거죠. '자동'으로 항구에서 보급을 하고 NPC를 찾아다니며 백병계열의 스킬 랭작을 해주는 프로그램이 나온다면 지금의 '조타' 매크로를 인정하는 분들도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따라서 '대부분' 하는거지만 '당연한' 거라는 생각은 위험하지 않을까 합니다. '편법'인 만큼 제재에 관한 부담은 안고 가는게 당연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재가 없다면 '당연'하게 되버리니까요.
EXP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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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스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