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에 정신이 없군요

식혜올려놓고, 전을만드는 이순간의 즐거움은.

뭐라고 말로 못하겠네요


저야 어릴때부터, 거의 혼자하다싶이 해왔기에

이미 적응해버려서, 힘든지를 모르겠지만

솔직히, 여자가 다하기에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고싶은말은, 지금 열심히 조리랭을 올리고있는 아내 or 부모님에게 신향을 쓰고가서 도와드리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말해보고싶었습니다.

그렇다고 전보고 전먹고 술먹으면 당신의 패배 ㅇㅅㅇ...


왜 갑자기 뜬금없이 저말을 했을까요?

첫째는 당연히, 도와라~ 라는 의미겠지요? 

그러면 둘째는? 솔직히, 질문하겠습니다. 여기계신분중에, '여자니까 요리하는게 쉽겠지' 라고 생각하시는분 한분이라도 계신가요? 만약 계시다면, 설명하기 조금 쉽겠습니다. '여자니까 요리맨날하는데 뭐가 그리 어렵겠어?' 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러면 이렇게 돌려볼까요? '남자는 맨날일하는데 뭐가 힘들고 피곤하겠어?' 다를게 없네요. 이걸 대항에 대입한다면? '에습 뭐 돈도많은데 폭한번 난다고 뭔일 있겠어?' 와 '둘이 잘하는데 공투한다고 무슨일 있겠어?' 라던가, '여기다 뻘글쓰고 욕해도 내아디 내이름 모르는데 뭔일있겠어?' 라는 생각이 되어버리는거겠지요? (세번째꺼는 조금 이상한대입입니다.)

어떤일이던지, 입장에 따라 달라집니다. 요리던 회사일이던 공투던 공폭이던 뻘글이던.

사람이란게 원래 자기편한데로 생각하는 동물이잖아요?

늘 하는말이지만, 다른사람의 입장에서 그일을 한번 가만히 응시해보고

'어느입장에서 봐도 이건 XXX짓이야'

라고 생각하면 그때 비난하는게 어떨까요?

잉폴의 공폭이 고의였고, 그래서 리우에 총폭이났습니다.

그러면 대처로 폴투 모든항구에 금폭을 내거나 그래야할까요? 아니죠, 그러면 안되죠

솔직히 4:2 싸움이라는 구도가 공폭보다 조금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견)

다굴치니까 안되겠다 싶어서 반격한게 공폭이 아니였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글쓰다가 녹두전 뒤집고 글쓰다 뒤집고,

조금 난잡하게쓴글이라, 좀 글이 난잡합니다만.

제 의견은

내생각을 고수하는것도 좋지만, 타인의 눈으로 바라보는것이 더 좋다. 라고 생각합니다.

네, 내일이 추석입니다. 모든분들의 주머니가 용돈으로(술값 담배값 X) 가벼워지면 좋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한가위 !

저는 다시 요리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