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에오스 모험가 여러분.
부케 0다크나이트0 로 모험을 하고 있는 중원정벌입니다.

방금 전 십계를 발견하는 종교학 퀘를 끝으로...
오늘 드디어 지복 없이 모랩 64와 함께 모든 발견물을 발견했네여.
(발견물 1570, 침몰선 125)
(생태조사 11, 인식 8, 탐색 12, 자물쇠따기 11)
(지리학 8,  고고학 10, 종교학 9, 생물학 11, 미술 8, 보물감정 10)
단 문화도에 따른 암보, 리마를 제외해 반쪽이란 느낌이 있지만요.
지복이 없었으며 일명 뻥퀘도 하지 않았기에 무한 자부심이 무럭무럭 솟아나네여. ^^

첨 모험을 시작했을때 지복없이 대클을 탈 수 있을까하는 의문과 함께 시작한 모험가의 길.
결론은 가능하다로 판명이 났네여.

그 동안의 발걸음들을 되돌아 보며 잠시 요약하자면..
상인으로 65랩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항해 경험치를 얻었구요.
서고 서적의 열람과 발견을 통해 학문 및 발견 스킬을 올렸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를 가능하게 했던 것은 개인적인 소견으로 침몰선이었다고 봅니다.
지복이 없다면 가장 큰 장애물은 역시 자물쇠따기 인데.. 침몰선의 보물상자를 열며 얻는 자물쇠따기의 경험치는 무시 못할 정도 였으니까요.

저질 항로라 욕하면서도 또 다시 퀘 따라 그 곳을 가던 일들...
혹시나 모드 6권이.. 하며 기대하는 마음으로 탐사하던 침몰선..
카드가 이쁘네.. 하면서 발견하는 기분..
헉 아파트 랭크4라는 도도가 뭐 이래.. 하면서 실망하던 일들..

이 모든 것이 지금의 저를 있게한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순수 모험가를 꿈꾸는 여러분.
가능합니다. 부족한 저도 했으니까요.
포기하지 마시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힘내세요. 화이팅!!!!

마지막으로 
테노,마추 등 군랩이 부족한 저를 도와주시고 애써주신 요안나르아크, 왜구헌터, 해대백상아리, 화학형제님
급가로 인해 늘 허기진 배를 행음으로 늘 채워주신 수빈마마
툭 던진 한마디에 강화대클을 준비해준 v마리아v리
언제나 침묵(?)으로 지겨운 항해를 도와주신 잉글 모험방 여러분과 길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