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벤에 글은 잘 안남기지만 주요게시판과 섭게는 틈틈히 보는 눈팅족중 한사람입니다.

이번 (사건..) 글을 보았을때 처음 그 글을 쓸 제목을 보고 그 글을 쓴이를 보고 댓글수를 보고 클릭하였습니다.

요즘 인벤. 정확히 섭게시판이 침체되어 있는 중에 제목과 댓글을 보고 '뭔가 터졌구나'하고 글을 봤습니다.


처음 스샷과 글을 읽엇을때는 제가 1원상점의 물걸을 산적이 있어 분노를 느꼈습니다.
조리올린다고 말라가에서 마늘 산다고 외치고 갠상열어서 마늘산다고 해놓고 한 다클 유저가 와서 갠상열었길래 
확인해보니 싹 마늘이었습니다. 

전 그게 마음씨 좋은 유저분께서 저랭유저 도와주는구나하고 낼름 샀습니다.
그 당시에는 돈이 비싸든 싸든 안보였습니다. 얼마에 산다 외쳐도 비싸게 파는 유저가 있고 그래도 사야만 랭작을 빨리하니까요.
허나 그 유저게서는 자케릭들의 갠 거래를 위한 것이었고 저에게 말 하시기를 거칠게 하셧씁니다(현 상황과 같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그당시 기분이 심히 나빳고 외치기하는데 바로 앞에서 갠상 열면 사라는게 아닌가하고 열받아서 자게에 글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 어제 스샷을 보고 판매자님께 제가 당한 느낌이 떠올라 않좋게 생각하였습니다.

댓글에 달린 조안님의 옹호하는 글조차 저에게는 조안님도 싫어질 정도였습니다.


허나..오늘 오후에 다시 접하여 글을보니..

점점 도가 지나쳐 가는 느낌입니다...

이 상황에서는 이제 가해자도.피해자도 없는 상황이 되버린것 같습니다.

판 사람도.산 사람도 이미 둘 다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된 것 같습니다...

고의적이든.실수이던 침체되어 있는 게시판에 먹잇감을 준 계기가 된
 두 분은 게임상에서 자유롭게 활동 할 수 있는
자유를 제약받았다고 생각됩니다.

사건을 기다리고.뭔가가 터져주길 원하는 유저분들이 계셨겠지만 이벤트로 인한 활성화가 아닌
누구누구를 까고 질책하는 상황은 피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차피 게임상에서 다 같이 함께 할 유저들입니다... 


ps.
저도 마술 대투때 영혼님한테 돈 털리고 열이 받았지만..

결국 유해한테 돈이 털린거였지지만..그 국적이 에습이라서 거기에 열받은것을 쏟아부어야 했었는지 아닐까..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