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오랜만에 한 번 왔더니 이건 뭐
병림픽이란 말이 태어난 까닭을 밝히려는 듯한 게시판 분위기군요 ㅋㅋ
신진세력의 대두와 언플 입벤계의 군웅할거군요 이건 뭐.. 사천왕 논하던 때와는
차원이 다른 분위기네요 ㅎㅎ
떡밥을던진다는 이제 역사의 저편으로 가버린건가... 내 뭐가 맘에 안드는지
내 글마다 심지어 베팁글까지 와서 까던 사람인데..

민치님 보실지 모르겠지만
우리 처음 만났을 때 기억하시나요
암보에서 제가 택시태워 드리고 민치님이 항로에 관한 부분 조언해 주시던 때?
그 뒤로 서로 에습:프랑 적국이 됐었지만 큰 줄기의 정보는 간략하게 서로 전해주던 그때?
서로 남지만 유용한 템 말없이 주고 받던 그때?
생활과 환경에 무슨 변화를 겪으신 건지
벌써 필독이란 스샷글 3번째로 올리는 걸 보는 저로서는
솔직히 민치님의 행동이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처음에 자카앞바다의 스샷을 올리실 때만 해도 저는 민치님을 옹호했었습니다만
지금은 솔직히 아닙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바뀌신 건지 모르겠네요
상냥하고 온화했던 민치님은 어디로 가고
정반대의 사람이 민치님 행세를 하고 있나요

제가 친추 전부 삭제하기 전에
민치님 잉글로 가시면서 저랑 친추를 지우셨더군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곤 했었는데..
에습:프랑일 때 서로 적, 잉글:프랑이 되자 또 적..
계속 적인 사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친구 아닙니까..-_-;
너무 날 세우지 마시고
좀 여유롭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언제 또 여기 올 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왔을 땐 민치님 칭찬얘기가 있으면 좋겠네요



덧붙여

좀 멀리서 보니
여러분 모두 진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몰입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