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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5 18:39
조회: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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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략에게 공명정대하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말이죠.그래도 내꿈은여기에 님의 말씀은 나름대로 새겨들을만 하지 않을까요?
저도 사략을 옹호하기는 합니다. 국가 간에는 돈이 흐르기도 하지만, 무력이 오가기도 하겠죠. 따라서 거기에 뭐라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뭐라 해도 사라질 것이 아니라면 균형을 잡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 아닐까요? 저는 대놓고 잉폴연합 죽어! 죽으라고! 이렇게 말하기는 싫습니다. 함께 게임을 한다면 다들 즐겁게 하는 게 좋지. 얼굴 붉히는 일은 좋지 않다고 보거든요. 다 같은 한국 사람이구, 만나면 죽을둥 살둥 싸울 것도 아니구, 어차피 모르긴 몰라도 다들 한번씩은 마주칠 분들 아닐까요? 물론 얼굴마주쳐도 서로간에는 모를 것 같지만요. 제가 귀금 아카데미를 개최한 것은 무너져가는 에오스 서버의 흐름을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많은 분이 무역에 관심을 갖게 해서 돌려보고 싶었던 겁니다. 아, 맞다!ㅎ 스페이스v님에게는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그때는 매너있게 리우데자네이루 봉쇄를 풀어주셨었거든요. 덕분에 많은 분에게 귀금속 거래에 대해서 알려드릴 수 있었어요.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Hava a nice day! +_+ 제가 내꿈은여기에 님의 말씀을 옹호하는 이유는 결국 여기에 있어요. 다들 즐기기 위해서 게임을 하는 거잖아요? 게임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요. 게임 상에서 아무리 깃발이 왔다갔다 하더라도, 아무리 게임상에서 해적질을 당하더라도. 현실은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요. 그저 게임 안에서의 일일 뿐이고 우리는 모두 즐겁게 게임을 하기 위해 경쟁을 하는 거 아닌가요? 부캐 해적질은 제가 봤을 때 별로 즐기기 위해서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정도를 지키는 편이 더 재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글도 올리는 거구요. ㅎ 모두모두 재밌게 해야지 열내고 싶어서 하는 게임은 아니잖아요? 이쯤해서 마칠게요. 저는 에스파니아인입니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오해받고 싶지는 않아요. 순항하세요 ㅎ 에스파니아여 영원히 위대하기를! 5국동맹은 변함없이 굳건하기를!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에게 행복이 찾아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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