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 사람들은 '현재 적용되지 않는 룰'에 대해서 크게 의식을하고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방법을 발견하면 '현자'다. 라고 까치 칭할정도죠. 특히 경제에 있어서는요 

그러나 룰은 유동적입니다. 본래 룰이란 위로부터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아래로부터의 요구에 의해 만들어 지게 됩니다.

그런데 룰을 마치 법천인양 절대적으로 맹신하고, 현재 룰에 적용되지 않는 행위는 합법적이다! 니가 뭔상관이냐! 라고 주장하는

태도는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죠.




아직 그 요구가 미비하기에 현재까지의 룰에 적용되지 않는다고하여

그전까지의 관례에 비추어 보았을 때, 분명 비정상적인 행위를 아무런 꺼리낌없이 행함을 일컬어

<악용의 남용> 이라고 합니다. 




곰곰히 한번 잘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나는 그러고 있지 않은 지... 부캐해적질이 악용의 남용은 아닌지...

아무리 해적이 나쁜 역할이라고 해도, 그건 이 게임이 존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존재해야 하는

역할일 뿐 입니다. 

해적질이나 개적질이 악용이나 남용이라고 보기도 힘든 일이죠. 





어린 시절 말뚝박기(?)를 생각해볼까요?

분명히 위에 타는 놈들은 아래깔리는 놈들에게 피해를 줍니다.

일종의 물리적 폭력을 가하지만 서도 이 부분은 서로간에 동의를 한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깔릴 때도 있지만, 누를 때도 있거든요.

대항해시대에서 피케이 섭을 택하신 분들도 (물론 멋모르고 시작한 분도 있지만 그건 어쨌건 책임이 본인에게 있겠죠)

하나만을 즐기고 싶어서 왔을 거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대부분은 '해적'이 되보고도 싶고..

서버에서 악명을 떨치는 해적을 소탕해보고 싶기도 하고

그러한 바다를 중심에두고 누가뭐래도 최고의 투자상인이 되고싶은 바람이 있어서 왔으니까요.









그러나, 부캐해적질...

누구도 이런 것을 각오하고 서버를 선택하지는 않았습니다.

이건 마치 말뚝박기에서 공격만하고,

수비할 때는 절대 깔리지 않고 위에서 가위바위보만 하겠다.

절대 나 힘든건 안하겠다. 누를 때도 있고 깔릴 때도 있다고? 웃기지마라 난 절대 안깔리겠다.

이런 심보라는 거죠.










현상금 안들고 다니는 해적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보면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 그런해적들이 너무도 많다보니까

결국 게임사 측에서 패치를 내놓으지 않았습니까?

물론 전 지금도 그 페널티가 너무도 작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저는 현상금 없으면 해적질안합니다.

돈 벌어서 다시 해적질합니다.

너무 악용하지마세요~! 게임시스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