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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12:20
조회: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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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기 밑에 동영상에 관해서음..확실히 몇시간전에 봤는데도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군요.
아침에 보고나서 도지히 믿기지가 않아 한 8번정도는 더 봤습니다. 나름 공포물, 고어물쯤은 거뜬하게 봅니다. 음 13일의 금요일, 블러디 발렌타인 등등 몇몇 고어물들쯤이야 팝콘 뜯어가면서 눈하나 깜짝안하고 보는수준인데 ㅡㅡ 이 동영상은 뭐 ㅡㅡ 어휴 가까스로 마음을 진정시키고 아침을 먹으려고 주방에가서 시리얼을 그릇에 붙고 우유를 따르는데 그 사람 얼굴이 자꾸 떠올랐습니다 ㅡㅡ 횡하니 뚫린 미간부터 코, 수박처럼 반으로 쩍 갈라진 입과 턱 움찔움찔대는 몸, 부르를 떨리는 눈, 의사는 이미 윗부분은 포기한듯 반으로 갈라진 턱을 모아보고 그 사이로 보이는 뒤틀어진 치아들과 헐떡대는 혓바닥.... 어휴...... 뭐 진짜라면 그 친구는 죽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의학에 대해선 문외한이라 아닐지도 모르지만..) 음..그나저나 그 동영상의 교훈은 역시 위험한 장난 하지도 말고, 생각지도 말자? 목숨걸고 한순간을 즐길빠에 쓴소리 한마디 더 듣고 10년 더 살자? 더더욱 기억에 남는것은.... 우리 옆집사람이 아랍인이라는것... 그리고 그 사람나이때가 동영상에 나온 청년이랑 비슷... 아무래도 대학근처 아파트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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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지 안다면 당신도 밀덕
(매우 심각한 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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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호빗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