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ej 님
소용돌이 님 
말씀 수긍하고 실상 주도 한적도 없지만 (홍보를 했을 뿐 입니다)
이제는 자중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일리있는 말씀이죠.
해적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
제가 무슨 도적 홍길동도 아니고!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 저도 좀 억울하네요
저 때문에 접은 유저가 과연 몇이나될까요?
제가 해적 생활하면서 동남아 열린 후로 후추 털었던 유저가 딱 두명있는데..
한 명은 후추값 두배로 지불했고, 더불어 메인돛까지 드렸으며
다른 한 명은 지금 친구하고 있습니다.

해적하면서
저랩이라면 털리고나서 돌려달라고 요청하시는 귀중품의 90%는 돌려드리면서 겜했고
저랑 같이 겜안하는 님들은 모르겟지만, 가뜩이나 없는 유저 계속 흥미가지고 겜하라고
유저 이벤트한다고 리스본에서 뿌린돈만
최소 20억이 넘습니다. 신규유저 지원한다고 교회앞에서 100만원씩 100여분 나누어 드린 적도 있고 
오스만이벤트로 받은 아이템 고가이든 저가이든 전부 뿌렸고,.
제 손으로 만든 장갑전열함 전용함이 달리든 안달리든 2대 뿌렸고,, 
배켐이벤트하자고 주최해서 모클3강/상대클3강/전열함2강/라르와이얄 등등 무료로 나누어드렸고
무료가 힘들면 원가건조해서 나누어드렸습니다.
저 나름 할만큼 하고 해적질합니다. 아니 적어도 저 나무라시는 님들보다는
더 서버 생각하면서 겜합니다.
 
저를 싫어하시는 분은 실상 군고랩분들중 몇몇 분들아닌가요?
그냥 자기보다 실력도 없는 데 나대니까 보기 싫고 꼴배기싫은거자나요?
저 리스본갔을 때 저랩유저들한테 배척받은 적 한번도 없습니다.
그저 누군가의 1랩짜리 부캐로 와서 비아냥거리는 사람말고는 없었다는겁니다.




그리고 저 항상 현상금 가지고 개적질이든 쟁이든 합니다.
물론 최근에 쟁할때 몇번은 현상금없이 쟁을 하기도 했지만
일부로 가지고 오지 않은 게 아니라, 삼일간 소지금 2억이 다 떨어져서
지불하지 못한 것이고  
그런경우는 전체 염색 생활의 5%도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현상금이 적게 나가는 것도 아닙니다. 1300~1400만사이로 나갑니다.
어떤 분은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악명이 너무 높은거아니냐. 
악명좀빼라 관리좀해라.

누군들 그런 거 모르겠습니까?
그런데 해적이 악명빼서 현상금관리하면 보통 군인은 뭐 먹고삽니까?
님들 말씀대로 저만 생각하면 이런 짓 안합니다.
현상금 내줄 때 기분 나쁘지만, 그래도 그래야 게임의 역할이 제대로 돌아가고
서로 활기가 있다는 거 알기 때문에 하고 있는 겁니다.

과연 겜상본캐가 뭐길래 저한테 그런 말씀하실 수 있는 지 진짜 궁금하네요. 
어쨌든 전 오늘 나서지 않겠습니다. 언짢아서는 아니고
님 말이 어찌되었든 간에 일리가 어느정도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