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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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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한테 캐쉬는 별 문제 안된다.사람들이 중요한것을 잊고 있다.
강화대포 나와서 그거 참, 유해 없어져서 좋겠구만 ㅋㅋ 이럴지도 모르겠지만 멍청한 소리다. 유해는 건재하다. 원래 해적이란 일단 털고난다음에 튀는게 본업이다. 캐쉬템을 다 맞추지 않는이상, 그리고 5클 쫄쫄이 배를 터는게 주 업무인 해적인 이상 털고난다음에 튀어버리면 나중에 토벌군인이 쫒아와도 잡을수 없다. 해적질 하면서 얻는 영업에는 별 타격 없다는 뜻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부분들이 게임 흐름을 바꾼다는것이다. 해적 토벌하려고 해도 해역에는 이미 튀어버린 관계로 해적이 없다고 할수 있다. 군인들은 몹이나 잡아야 한다. 문제는 몹이나 잡으면서 사는 그런 게임이 재밌느냐는거다. 이건 완전 리니지 아닌가. 그전에는 해적이 군인하고도 맞짱뜨고 놀면서 서로 친해지고 그러는것이 있었겠지만. 캐쉬템 나오면서 사라진다. 결국 이건 군인이라는 직업 자체를 사장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상인들이 캐쉬대포쓴다고? 말이 되는 소린가, 상인들의 목적은 돈벌이다. 유해를 두려워서 이익 떨어질거 감수하고 배마다 선원 꽉꽉 채운다음 물빵 가득히 놓고 대포 캐쉬대포로 쓸까? ... 그렇게 돌고 도는거다. 직업이 하나 사라지면 대항 자체가 무너진다. 군인이라곤 먹튀하는 유해밖에 남지 않은 그런 대항을 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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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행성동맹 객원제독 중장대우 메르카츠 제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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