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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7 17:20
조회: 799
추천: 1
- 프랑스 투자전 한정적 중단 선언제 의견을 쓰기전에 먼저 전해드릴 말이 있습니다. - 17:00을 기점으로 프랑스는 '투자전 한정적 중단 선언'을 선포합니다. 외교의 시허릭님과 엘류어드님이 승인하셨습니다. 다만, 서지중해로 공투가 들어올경우의 방투는 할것을 선포하셨습니다. ※ 여기서부터는 국적을 떠난 Cozy의 개인적생각입니다. 프랑스에서 투자전의 한정적 중단은 선언하였습니다. 이거 상당히 위험한 발언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기회를 노리는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왜 시허릭님과 엘류어드님은 이런선언을 했을까요? 아마 최근에 올라온 투자전을 종료하고 시위를하자, 라는 발언에 가담해주신게 아닐까요? 이 추측의 증거는 어제 시위장에서 시허릭님이 앉아계신모습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프랑스는 소국에 속해있습니다. 프랑스가 투자전을 하던말던 공투할수도 분명히 있습니다만, 이런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시위에 힘을 실어주시려는듯합니다. 인벤에 계시는 다른나라의 지도부님에게 부탁드립니다. 이 프랑스의 무모한 바보짓에 동참해 주실 의향이 없으십니까? 이런일을 프랑스 혼자하면 그건 프랑스만 바보가되는거 아닐까요? 지도부님들도 한명의 유저로써, 같은 게임을하는 유저들을 믿는다면 이런 선언을 하실수있지 않을까? 하고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서로를 신뢰할수없다면, 너무 거대한 적을 상대하기위한 임시적인 동맹이라고 생각해주실수는없으신지요..? 지도부님들도 느끼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줄어드는 유저수 망가져가는 벨런스.. 군인이 무너지면 상인도 모험가도 피해를 안받을수가 없습니다. 조리사가 만든 음식, 봉제상이 만든 옷, 주조상이 만든 대포를 써주는 사람도 군인이고 조선공이 만든 배를 타는것도 군인이고 모험가가 힘들게 캐낸 부스터를 감사히 사용하는것도 군인입니다. 저는 아직 모르는게 아주많지만 대항 3대직업군중에 하나라도 무너지면 축이 흔들린다는것은 느낄수있습니다. 이게 저의 오판이면 정말 다행이지만, 그러진 않을거같습니다. 지도부님들, 그리고 이글을 봐주시는 모든 국적, 모든서버의 유저님들에게 저는 조용히 그리고 간절히 부탁드리고자합니다. 서로를 신뢰해주세요. 서로를 믿어주세요. 서로를 믿고 항구 한개가 아닌 게임자체를 가져가려하는 거대한적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안되나요? 이상 대항해시대 유저 Cozy였습니다. 이번글은 제 어리광이 섞여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만... 어제 정말 멋졌습니다. P.s 유저분들 다시한번, 서로를 한번 믿어주시고, 서로 싸우지 마시고, 딱 1주일정도만, 서로를믿어보는게 어떤가요? P.s2 공투가 없고 싸움이 없으면 대항이 재미가 없다는것은 여러분도 아시잖아요..? 1주일만 참고.. 많은 유저들과 다시금 싸울수있게 그 많은 유저를 지키는게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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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