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단순히 기획의도상

 컨텐츠 소모가 빨라지는 것을 막기위해 재단도구 가격을 높였다 

 라는 말을 액면 그대로 믿는 유저는 순진무구한 유저라 생각된다.


 재단도구의 1만원 가격 상승은 캐쉬템, 즉 이번에 새로 나온 공유창고로 인한 것이다.

 이전의 공유창고 허가증과 달리 이번에 새로나온 공유창고허가증은

 각 대도시에 심어둔 1렙 부캐로 캘커타나 마술, 디우의 봉제캐릭에 

 무한한 양의 재단도구를 지급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능숙한 4~5클 벨벳유저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른바 꿀탐 내지는 적정 벨벳타이밍이 아니더라도 

 재단도구 수량에 대한 부담없이 

 거의 무한 시간대의 벨벳생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정말 최악의 생사, 벨벳 시세가 아닌 이상 그냥 제자리에 앉아서

 3발주서만 넉넉하다면 그냥 벨벳만 뽑으면서

 무한한 듀캇을 생산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단순히 컨텐츠 소모 속도를 늦추기 위한 의도가 아닌

 2009년 12월까지의 코에이사 계약 건이 막바지에 치달으면서

 캐쉬템 매매를 위해서는 물불 안가리고 게임 내 환경에 수정을 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CJ의 게임 운영 태도로 미뤄 짐작해보면

어쩌면 Koei.co ,. ALL Right reserver 2005-2009로 

 끝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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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게에 탈옥범 님이 쓰신글입니다.
어찌보면 캐시템때문이기도 하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