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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6 12:53
조회: 557
추천: 2
에습분들 언플 자제 부탁드려요.물론, 예전에 프랑스랑 지중해 투자전 실패 할 때
실실 게시판에도 약올리던 잉글 몇몇 언플러들 그리고 투자 실패로 온 힘 다빠져있을때 마지막 남은 주요외항이었는 카리브 항구들 불시에 싹 주워가버린 잉글.. 그것도 서러운데 에습은 망국이니 어쩌니 하면서 더이상 에습의 잠재력 따위는 없다. 망명이나 해라 등 떠들어대던 잉글 언플러들의 조소들.. 저 역시 아직도 그 분들에 대해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도 똑같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지금 에습분들 좀 보기 안 좋아요. 잉글분들도 네덜관계 얘기하는 중에 왜 에습이 중간에 끼어드냐라고 말씀하시는데 머 잉글이랑 네덜이랑 북해 항구들 두고 협상 맺던 말던 상관없는데요. 지금도 예전 글 검색해보면 잉글분이 프랑 vs 에습, 잉글 vs 에습은 "게임의 지정학적 시스템상" 원래 싸울 수 밖에 없다면서 덫붙여서 몇가지 시나리오 쓰셨더라구요. 거기에 잉글 언플러들 맞장구 쳐놓고 물론 시나리오 내용은 머 결국 에습은 망한다더군요.. 그런데 지금은 잉글분이 말씀하신 "게임의 지정학적 시스템상"과는 다른 상황인가봐요? 머 어찌되었건 잉글-네덜얘기하는데 에습이 끼어들어서 머라고 하는것은 솔직히 잘못 된 일 이긴해요. 같은 에습인으로써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잉글 언플러들이 그런 것 보고 머라고 지적할 수 있는 일은 아니네요. 그동안 뒤에서 잉글언플러들이 무차별적으로 에습 까댈 때 저희가 어떤 느낌이었는지 알겠나요? 그동안 잉글과 무관한 에습의 투자전들에서 감내와라 배내와라 했던 분들이 누구였는지 생각해보세요.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망스라고 어느 잉글분이 에습의 행태를 지적하시면서 리플 달으셨던데.. 역지사지입니다. 에습분들도 조금 자재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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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