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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18:45
조회: 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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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 VS 프랑잠잠하던 두 국가간의 전초전인가? 아니면 합의에 의한 거래인가......
서아의 진주항인 상투메가 오늘 오후에 넘어갔드랬죠.... 그리고 저녁먹고 습관적으로 맵을 확인하던중.... 뭔가 미세하게 바뀐듯해 다시 봤더니 시라쿠사에 프랑깃이 걸려있네요... 과거 베네가 에습의 서지중해 공투기간에 챙겼던 시라쿠사가 프랑깃이 걸렸다는것은... 둘중 하나겠죠... 딜이거나 공투의 전초전이거나... 먼저 첫번째인 딜의 경우..... 베네는 특성을 최대한 살려 보석에 올인한다는것.... 아마 딜을 통해 베네가 상투메를 확보했다면 아마 이틈을 타서 루안다에 공투, 그리고 프랑령인 카리비브까지 확보에 들어가겠죠.... 루안다의 경우는 좀 애매하지만 딜이라고하면 카리비브는 거의 확실할듯 하네요... 두번째경우인 공투전.... 양쪽다 착실하게 자금을 쌓아왔다는 점을 볼때는 길고 지루한 공투전이 시작될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소국 중에서는 가장 많은 유저수를 확보하고 있는 프랑스... 서지중해 공방 이후에 필요한 항구만 먹으면서 그간 모아둔 자금도 있을거고.... 또 그동안 가장 조용했던 베네치아.... 조용히 자금을 축척했던 만큼 불붙을 경우 걷잡을수 없이 커질수도 있죠... 만약 두 국가간의 투자전이 불붙을경우.... 프랑의 경우는 세인트-아비장라인... 리마말고는 크게 위협받을 외항이 없고... 베네의 경우도 상투메와 마라카이보 포르토벨로정도가 위협받겠네요.... 그리고 최대 격전지는 제노바-피사-나폴리-시라쿠사라인이되겠고요.... 전자와 후자의 경우에서 무엇이 맞는지는 아직 모릅니다만.... 조용하던 두 국가간에 새로운 화두가 던져진것만은 사실이겠네요... 어찌될지 흥미진진해집니다.... 북해도 빨리좀 어떻게든...정리가 됐음...ㅜㅜ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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