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중해를 떠다니다 이오니아해에 들어서면서

갑자기 저렙때가 떠오르네요..

이제 막 상대캐를 탔을때였나봅니다......

와 배도 바꿧고 멀리 나가보자 해서 간 동지중해...

모든 마을 다 찍고 오겠다는 부푼 목표를 가지고 갔죠 ㅋㅋㅋㅋㅋ

그 때 무슨 이벤트였는지 생각은 잘 나지 않지만 대충 '용사들이여 이오니아해에 누가 침략했다 모두 모여라'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솔직히 이오니아 해가 어딘지 관심도 없엇고-_-

동지중해에 열심히 둥둥 떠가는게

디따 큰 배5 척이 갑자기 강습을!!!! 그러더니 나의 '새 배'를!! 나의 'new vessel'을!! 나의 'nuova nave'를!!!!!!!!!!!!!!!!!!

정말 울고 싶었지만.. '배는 소모품일뿐이다' 라는 친구의 말에 포기하고 계속 가는데 뭔놈의 이오니아해는

이렇게 큰건지... 또 그 배들은 왜이렇게 많은건지..

또 흑해쪽가니 튀니스 배들이 강습을 걸고..

결국 7-8번정도 털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그 날 목표였던 '동지중해 마을 모두 찍기'는 7시간이라는 장시간 끝에 완료하고

걸레조각 된 나의 배를 보며 울면서 왔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