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소설 쓰듯이 제 생각을 써 봤습니다. 재미 있게 감상하세요~

대항해 시대는 유해라는 독특한 케렉터를 만들어 놨다.
대항해 시대의 유해 !!! 왜? 독특한가 ????

다른 온라인 게임들을 보자. 케렉터 들은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고,
게임 안에서 향유하고자 하는 그 케렉만의 자체 목적과 스킬을 가지고 있다.
PK는 그 케렉의 직업 또는 목적과는 구분된다.
단지 사용자의 취향과 선택인 것이다. (본연의 목적은 유지된 체 ...)

대항해 시대의 유해를 보자 !!!
유해가 무엇인가? 쉽게 말해 도적질을 하는 것이다.
게임 안에 향유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는가?
당연히 없다. 왜냐 하면, 게임안의 컨텐츠를 대상으로 하지 않고, 유해는 유저를 대상으로 한다. 

거기에, 더 놀라운 사실은~,
나 지금부터 당신들 게임하는 거~ 방해 하겠습니다.!
라고 선포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그 케렉의 목적이니, 당연하지 않는가?

언뜻~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니, 게임을 재밌게 해줄 뭔가를 제공해도, 다른 온라인 게임과 경쟁을 하려면 어려운 판국에~
재미난 요소를 주기는 커녕, 플레이 하는 사람에게 짜증을 유발하는 유해라는 시스템을 넣었다니~???
이해가 되겠는가???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왜? 유해라는 시스템~~ 넣었을까?
결국, 스스로 찾은 답은 이것이다.
난이도 !!!
다른 게임에서는 쉽게 찾을수 있는 내용이다.
레벨이 높아도, 혼자 상대하기 어려운 대상이 존재한다 !!!
모든 온라인 게임들이 가진 재미난 요소이다.
그런데,.. 대항해 시대를 보자~
그런 대상이 존재 하는가? 
대해전 이라는 멋진 이벤트가 있기는 하지만, 역시 난이도~!!! 라는 측면에서 턱 없이 약해 보인다.

그렇다면, 그에 상응 하는 플레이어에게 줄 다른 어려움이~ 무엇일까?
그것을 골돌히 생각하다~.. 찾은 해법이
유해가 아닐런가? 싶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 유해란~..
높은 난이도도 아니고, 공략 대상도 아니다
단지, 똥같이 더러워 피하는 존재이다..

그러니, 대체, 무슨 생각으로 유해라는 시스템을 도입했는지?
정말 미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