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아무말 없이 함구하고 있었던건  폭스길원들과 함께 해온 추억이라도 간직하고자 였는데...

도저히 묵고 할 수 가 없어서  폭스 길원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제가 폭스 길드에서 제명된 사건과  하이레딘님에게 치욕을 준 이번 일에 대해서 .....

자고 일어났더니 길드에서 제명되었더군요..  제가  도움을 받는 동생이 제 캐릭을 중간중간 돌리곤 했습니다.

동생이 그동안 실수를 많이 했더군요 길원들에게..  그리고 당일날  제 캐릭으로 항해중 강습을 해서 에습을 치게 되어

적대도가 올라갔고  그건에 대해선 동생이 에습분에게 사과를 하고 마무리 지었는데도..   퀴는  그사건을 계기로  부주에 대한

개인적 감정을 참지 못하고  캐릭의 주인인 저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제명을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접속을 했더니  부주인 동생에게서 메일이 와있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동생이 또 실수했구나.. 싶더군요

퀴에게 귓말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오랜시간 이야기를 나눴는데  기가차더군요... 

퀴가 어떻게 이야기를 길드에 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날 오전내내 이야기 한 중점만 말씀드릴께요

아무리 부주가 잘못을 했더라도 어떻게 본주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제명을 할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제명을 원한

다면 부주에 대한 책임을 지고  길드에 사과하고 스스로 탈퇴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굳이 다시 탈할꺼 머하러 가입하냐구

말하더군요...   그동안 자기는  캐릭주인이 아닌 캐릭을 상대로 게임을 한거라서  캐릭이 적대면 제명 사유가 된다고 하더군요

할말을 잃어.. 아니.. 더이상 말 할 가치를 못느껴서 그냥 오스만이나 가서 뜻맞는 사람들하고 새로운 길드나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길원분들  폭스는 분명 회의때도 그랬고  오스만 활성화되면  군인은 모두 오스만으로 넘어가기로 했었고  그땐 모든국가

수탈하기로 얘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퀴가 자기입으로 에습에 있는동안만  힘의 균형을 위해서라도 네덜 수탈 자제

하고 연합라인 구축하고  오스만 넘어갈때까지만  참고 있자고 말까지 했습니다..   근데..  알렉과의 대전 후  감투라도 썼는지  

에습의 영웅이라도 된듯... 이제와서 에습을 한없이 사랑하는사람처럼 말하는군요...

오늘 제가 제살깍아 먹기를 하면서 이런글까지 쓰게 된 이유는  오늘 퀴와 말싸움을 하다가  하이레딘님을  고자질이나 하는

사람으로 치부해버리는  퀴의 무개념을 더이상 참고 넘길수가 없어서 입니다.

제명된 후 일언묵고하고 있던 저로서는  마을에서 길드원들의 대화를 듣게 되었고  또한  지인들로 부터 길드원들이 저에 대한

대화내용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한마디 안하고 그냥 나하나 바보되고 말자 하는 생각으로 참고 넘기고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대화중에 머가 그리도 찔렸었는지 모르겟지만  마치 하이레딘님이 저에게 길드회의 내용 및 제명건에 대해서

고자질이라도 한것이라고 생각하고  하이레딘님에게 치욕을 주었더군요..

오히려.. 하이레딘님은 저하고 오스만 길드 창설에 뜻을 함께하면서도..  폭스내에 있는동안  말씀을 아끼시고  중간에서 

애매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씀할것도 가려서 하셨고  폭스길드내에의 대화내용은 한마디로 하지 않으셨습니다.

폭스길드분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로 인해 하이레딘님까지 이런 대우를 받게 된거에 대해 정말 하이레딘님께

죄송할 뿐입니다..   폭스길드.. 창립맴버이기까지한 하이레딘님을....  이런 수모까지 줘가면서 제명을 시킨다는건

정말.. 무개념이라고 밖에 생각 할 수가 없군요...  폭스 길원님들 하이레딘님에 대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비록 나만의 색이 강하고 모난 부분이 있을지언정 폭스길드에 있는동안에  기회나 엿보고  거짓을 고하면서 함께하지

않았다는거 아시는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전 퀴와 무한 적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점 양해 하시고  개인적 문제라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제명되기전에 하고 싶었던 말이 있었습니다.  여기서나마 남기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동안.. 폭스길원으로 함께 하면서  많은 고마움과 즐거움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모두 순항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