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시간이 좀 되서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을 썼는데

본의아니게 싸움 비슷하게 확대된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저는 아랫글에서 예기한 듯이 제 의견을 예기했는데 

많은 분들이 "그럼 니가 직접하던지..." 또는 "만랭도 아닌게~~"로 마무리를 원하시네요..

앞으로 게시판에 먼 글을 올려야 될지...심히 고민됩니다..(아마 올리지 말라고 리플하실듯...ㄷㄷ)

세비아지주님께 악감정 있는건 아니었습니다. 기분 상하지 마시고요.. 

전 기존에 서버내에 통용되던 생각이 좀 잘못된 점도 있지 안나 해서 시작한 글인데..쩝....

여튼 상당수의 여론이... 조선 가격은 적정하다 인듯 합니다.


아랫글은 북해의거상님 글이네요...제 생각에 제일 논리적으로 현 상황을 적시하신거 같아 퍼왔습니다.


=================================================================
풍임하산님 시장에는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반드시 완전경쟁시장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조선같은 경우는 공급독점적 시장의 형태입니다.

육메같이 엔피시가 공급해주는 재화가 아닌 몇몇 조선을 올린 조선공들만이
공급을 하고 있죠.

당연히 그 조선공들이 정한 시세에 따라서 움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터무니없는 가격이라면 수요자가 구매를 하지않기에
가격은 점차 절충점을 향하겠죠.
결론은 e(균형)점을 찾게는 되겠지만, 아무래도 공급자에게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조선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다클러가 아니라면 1달간 전부 포기한 채 바다에 둥둥 떠있는 것이 쉽진 않겠죠.

==================================================================

그외에 지중해의거상님 슈파이어님도 좋은 글 달아주신거 같아요...

더이상 제 주장은 하지 않겠고요..

많은 의견에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