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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23:00
조회: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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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 여러분...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죄송합니다..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서..
저도 사람인지라 얼굴도 알지못하는 분께 계속되는 악플에 스트레스가 쌓여 역폭하고 말았군요... 사는게 참 힘듭니다... 기분 전환 차 시작한 게임입니다 그간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났구요.. 나름 추억이라면 추억입니다 이왕 이렇게된거 제 푸념이나 늘어놓을께요 폭스라는 이유로.. 초보시절 오며사며 인사했던, 친추한 분들이 한둘씩 저를 삭제를 할 때, 나중에는 제가 미안해서 친추 목록을 다 지웠습니다.. 그 기분 아시나요? 택시를 못구하고 발을 동동구르다가 막상 모셔드리려고해도 막말을하시고 호의를 거절할 때 그 기분 아시나요? (지금 항해를 하면 분명이 해적에게 털리는 것이 분명한데도 말이죠..) 그렇게..8개월을 버텼습니다... 정말 이렇게 흰둥이로 욕먹을 거.. 악한 마음도 먹었지만...그러지 않았습니다 폭스말입니까? 폭스는 사라졌습니다... 모르시겠습니까? 물도 안든 제가 길마를 맡았다면..말 다 한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부길마를 둘 사람도 없습니다 길드가 이 지경이 되었다고... 그냥 버려야 합니까? 그 동안 길드에서 받은 호의와 추억들 이런거 다 그냥 버려도 되나요? 폭스에 남았다고.. 폭스라는 이유로 단지 그 이유로 제가 그렇게 욕을 먹어야하나요? 참 마음이 아픕니다 심장이 강철도 아니고... 누가 뭐라고 해도 길드를 사랑했고, 다 씻어 버리고 가꾸어 나가고 싶었지만... 자신이 없네요... 앞으로 인벤도 접겠습니다...아이디도 삭제할 것 같네요... 저로 인해 상처받은 모든 분께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밑에 '코에이여자'님께도 죄송하다는 말 전합니다 죄송합니다... 즐거운 항해되시길 바랍니다.. PS. 부족한 저이지만 좋은 말씀, 좋은 댓글 달아주신 많은 분 모두 거론 할 수 없지만..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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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태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