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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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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르브에서~만난 해적들~
재탕은 안하더군요. 와이프가 군랩을 좋아 해서, 상인 하다 말고 군랩중입니다. 직장 다녀와서 1~2시간 하는 거라 군랩 올리는게 힘드네요 ^__^ (와이프는 너무 재밌어 함) 어제의 경험이 약간 색달라서~ ㅋㅋ 그제는 무법 해역이라고 사람들이 하나도 없었는데, 어제는 사랍들이 제법 있기도 하고, 유해가 많더라고요. 아직까지 유해 경험 없는 우리 와이프~.. 초롱 초롱 눈빛으로~ 전투를 기다려서, 일단 그냥 군랩 고고 해봤습니다. 역시 털렸네요 ^^ 소신있게 재탕은 안하시더라고요~ 덕분에 조금 더 하고 잤네요. 그런데, 털릴 당시 좀 재미있는 상황이 벌어 졌는데, 전 그냥 무덤덤 정도? 와이프는 열폭 직전 상태 !!! 역시 당해 본사람이 의연해 질 수 있는건가? 와이프때문에 제가 어제 좀 웃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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