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섭] Tierra Americana Chapter 1 Atlantic 월드 가이드 제4회

Chapter 1 Atlantic 월드 가이드 제4회 

왕도에 모이는 정예집단 "왕립 함대" 시동! 국가의 위신을 걸고서 싸우는 "대해전" 변화의 때

국가의 위신을 걸고, 동맹항의 확대를 목표로 사우는 대규모의 해상전 "대해전".

이 일대결전이, Chapter 1「Atlantic」에서 커다랗게 새롭게 바뀝니다.

우수하고 강한 지원자로 구성되는 "왕립함대"가 각국에 설립되고, 대해전에 커다란 영향력을 가지게 되는 한편, 대해전의 구성과 룰 자체에도 변화가 생깁니다.

이번에는 변혁의 때를 맞이한 대해전에 집중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월드 가이드 제4회를 보시기 전에...

월드 가이드 제4회에서 보시게 될 내용은, 「왕립 함대에 입대하시면 즐기실 수 있는 새로운 요소」와「대해전에 참가 가능한 모든 항해자가 즐기실 수 있는 새로운 요소」로 나뉘어있습니다.

각각의 설명할 곳에 아래의 마크가 표시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왕립 함대에 입대하시면 즐기실 수 있는 새로운 요소

★ 대해전에 참가 가능한 모든 항해자가 즐기실 수 있는 새로운 요소

★ 국가에 선택된 정예·왕립 함대의 행동이, 대해전의 행방을 정한다!

국가에 선택된 우수하고 강한 항해자들로 구성된 특수한 조직이 "왕립 함대"입니다.

왕립 함대는 해당 국가의 외교에 커다란 영향력을 주게 됩니다.

왕립 함대에 입대한 항해자의 행동이, 국위를 상향시키거나, 타국과의 적대도를 변화 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행동이 대해전을 발생 시키는 방아쇠가 됩니다.

소속 국가의 운명을 짊어진 왕립함대, 그 역할은 엄청나게 무겁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왕립 함대에 입대해서, 소속 사령부를 선택하자

왕립 함대에 입대하기 위해서는, "기사작" 이상의 작위여야 하는 게 조건입니다.

국가에 공헌하고 있는 숙련된 항해자라면, 소속 국가의 대신으로 부터 왕립 함대로의 지원이 허락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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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대신에게 말을 걸어, 왕립 함대의 임명을 받습니다.

왕립 함대에 입대하면, 자동적으로 자신의 직업에 해당되는 사령부에 배속됩니다.

사령부는 다음의 3개가 있고, 각각 해야 하는 역할이 다릅니다.

·특수 작전 사령부 : 모험가가 배속됩니다

·해상 수송 사령부 : 상인이 배속됩니다

·함대 총사령부 : 군인이 배속됩니다

※위에 명시된 것은 입대 당시의 배속 처로서, 후에 변경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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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니아의 왕립 함대에 입대하는 모습입니다.

직업이 "포술가"여서, 함대 총사령부에 배속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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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속처의 사령부는, NPC "왕립 함대 대원"과 "의뢰 중개인"등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의뢰 중개인을 통해서 전속할 때는, 돈이 필요합니다.

대해전 발생의 방아쇠를 쥐고 있는 왕립 함대

왕립 함대에 입대한 항해자는, 평상시의 행동이 국가의 외교방침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대해전 발생의 방아쇠가 됩니다.

Chapter 1「Atlantic」에서는, 대해전의 구성이 크게 바뀝니다(※).

이전까지는 정해진 스케줄에 기초해서, 대해전이 발생되었지만, 이제부터는 항해자 여러분이 의도적으로 대해전을 일으킬 수 있게 됩니다.

※대해전의 구성과 룰의 변경에 대해서는 뒤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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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슈타인의 대화 : 더욱 날뛰면 돈도 명성도…. 어이쿠, 지금껀 잊어주게.…)

왕립 함대의 지도자역 "발렌슈타인".

위세 좋은 발언이지만, 과연 역전의 용병이라고 불리 울만 하네요.

대해전의 외교 방침은 왕립 함대의 행동으로 결정됩니다만, 실력 좋은 군인의 활약의 장인건 변함없습니다. 

"대해전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는 것이, 2개의 새로운 요소 국위와 대 타국 적대도입니다.

이것은, 왕립 함대의 행동에 의해 상태가 변화합니다.

"국위"는 대해전을 일으키는 기운의 지침이 되고, 대외적으로 어느 정도의 힘을 표시하고 있는지 나타냅니다.

왕립 함대에 입대한 항해자가, 국가를 위해서 공헌하면 해당 국가로의 "공적"이 인정됩니다.

국위는 그러한 한명 한명의 공적의 축적으로, 높아져 갑니다.

또한, 공적은 각 사령부에 해당하는 명성을 일정 이상 획득함으로 인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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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작전 사령부의 경우

발견물의 보고로 명성을 획득하면, 국위가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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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수송 사령부의 경우

도시에 투자나, 교역을 할 때 명산품 판매로 명성을 획득하면, 국위가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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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총사령부의 경우

NPC나 타국의 플레이어 캐릭터와의 해전에서 승리해서 명성을 획득하면, 국위가 높아집니다.

※공적을 높이는 방법은, 각 사령부마다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렇게 왕립 함대 각자가 협력해서 공적을 축적해서, 국위가 높아지면, 대해전을 발생 시킬 수 있는 조건이 됩니다.

또한, 대 타국 적대도는 "타국과의 외교 상태"를 나타냅니다.

대해전 발생 시에 어떤 국가와 싸울지는, 외교 상태에 좌우됩니다.

왕립 함대 각자가 타국에 대해서 적대 행동을 한 경우, 대 타국 적대도가 변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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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총사령부 소속의 대원이, 타국의 플레이어 캐릭터와의 해전에 승리하거나, 해상 수송 사령부 소속의 대원이 타국의 동맹항에 투자를 하면, 해당 국가와의 외교 상태가 악화되어 갑니다.

대해전을 발생 시키는 조건이 되는 국위도, 대해전의 대전 상대 국가를 경정하는 대 타국 적대도도, 왕립 함대에 입대한 항해자의 행동에 의해 결정됩니다.

다시 말해서, 왕립 함대 각자가 대해전에 커다란 영향력을 가지게 됩니다.

위풍당당! 왕립 함대 전용의 의상과 작위를 손에 넣자!

왕립 함대에 입대를 하면 전용의 계급이 주어지는 한편, 공적을 쌓는 것으로도 작위를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전용의 새로운 장비품을 제작·착용 가능하게 됩니다. 대해전 퀘스트를 받은 후의 해상 BGM이 왕립 함대 전용으로 바뀌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다만 왕립 함대에 입대하면, 자국의 플레이어 캐릭터에게는 전투를 걸 수 없게 됩니다.

예외로 해둔 아래의 경우는, 전투가 가능합니다.

※악명이 있어 자국에 적대인(이름이 빨간색인 플레이어 캐릭터)에게는 전투를 걸 수 있습니다. 

※자국의 플레이어 캐릭터로 부터, 전투가 걸린 경우도 가능합니다.

★ 대해전에 "요새"를 둘러싼 새로운 전투의 축, 거점 공략전이 등장!

Chapter 1「Atlantic」에서는, 대해전이 커다랗게 바뀝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커다란 변화는, 지금까지의 해상전에서 자웅을 겨루었던 전투에, 새로운 요새를 둘러싼 공방전이 더해집니다.

요새는 대해전의 해당 전투 해역에 있는 공격국과 방어국의 동맹항과 영지에 설치되고, 서로 함락을 목표로 하게 됩니다.

요새를 함락시킨 진영에게는 많은 "승리 포인트"가 가산되기 때문에,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해상전과 요새 공략전에서 얼마나 승리 포인트를 쌓아가게 될까?

각 국가들은, 새로운 대해전에서의 효과적인 전술을 빠른 타이밍에 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요새 공략전이란? - 발생 하는 타이밍과 기본 룰

요새를 둘러싼 공방전은, 대해전의 전쟁 중에 일어납니다.

상대의 요새를 공격해서 "내구도"를 0으로 하면, 해당 요새를 함락 시킬 수 있습니다.

요새로의 공격은 배에서 쏘는 포와 "공작"활동으로 가능합니다.

요새를 함락시킨 진영은,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요새를 함락시킨 진영이 받는 장점】

·"승리 포인트"가 많이 가산됩니다

·요새가 있던 도시에 대해서, 일정 기간, 요새를 함락 당한 측으로부터의 투자가 금지됩니다.

·요새가 있던 도시가 영지라고 해도, 일정 기간 투자가 가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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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에서 요새를 향해, 함포 사격으로 타격을 하는 중입니다.

이것이 앞에서 하는 승부라면, 공작 활동은 뒤에서 손을 사용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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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도 가만히 포격을 받고 있는건 아닙니다.

요새의 구축도에 맞게, 강렬한 반격이 쏟아 지기도하니, 방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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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동맹항·카사블랑카의 요새가 함락!

이걸로 포르투갈과 해당 연맹국의 항해자는, 카사블랑카에 일정 기간 투자가 불가능하게 됩니다.

요새 공략의 전술 그 1 - 요새 구축으로 강화해라 

요새는 구축 개시 시점에는 내구도가 낮고, 설비도 정리되어있지 않아서, 함락되기 쉬운 상태입니다.

여기서 항해자가 협력해서, 요새를 강화해갑니다.

요새에 다양한 물자를 제공해서, 공격력, 방어력, 내구도를 높여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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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구축은 해상전과의 연대가 중요하기 때문에, 해상 수송 사령부 주도로 실시되게 됩니다.

여기서, 먼저 요새 구축의 허가를 받게 됩니다.

대해전 퀘스트 받기가 가능한 때부터 대해전 종료까지, 전투 해당 해역의 해상에서 NPC "해상 수송 사령부대"가 있으니, 말을 걸어서 허가를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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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구축의 허가를 받으면, 강화하고 싶은 요새가 있는 도시로 입항해서, NPC "항구 관리"에 있는 커맨드 [요새 구축]을 실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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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하는 물자에 의해서 강화정도가 달라집니다.

대포로 공격력이, 추가 장갑으로 방어력이, 식료품이나 자재, 철재 등의 교역품으로 내구도가 각각 올라갑니다.

요새는 대해전 퀘스트 받기가 가능한 때부터 종료까지 구축 가능합니다.

개시전의 준비가 부족했다, 또는 전투중의 예상 이상의 손해를 받았다, 등의 경우에는, 전투 중에 강화를 해서, 내구도를 되돌린다면 좋겠지요.

요새가 함락되면, 다음날의 해전까지 부활하지 않습니다.

또한 한번 함락된 요새는 재구축을 진행해도 내구도등의 각 수치가 올리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압도적으로 불리하게 됩니다.

주의해 주세요.

또한, 요새 구축에 제공된 물자가 일정량까지 축척이 되면, 소속 진영의 요새로부터 "비축 물자"를 꺼낼 수 있게 됩니다.

비축 물자를 사용하면, 대량의 물자나 탄약들을 획득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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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 물자는 항구 관리로부터 실시간으로 1일 1회 꺼낼 수 있습니다.

꺼냈을 경우 요새의 각 수치가 낮아지기 때문에, 요새 구축과의 밸런스를 생각해서 이용해 주세요.

 

요새 공략의 전술 그 2 - 공작 활동으로 약체화 시켜라

강고한 요새를 함락 시키기 위해서는 공작 활동을 진행해서, 요새의 약체화를 진행시키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공작은 요새의 내구도등의 각 수치가 일정 이하인 경우에 진행 할 수 있습니다.

해전중에 공작 활동에 필요한 아이템을 소지해서, 적세력의 요새가 있는 도시에 입항하면, 공작이 가능하게 됩니다.

공작을 달성하면, 요새의 각 수치가 감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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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활동에도 허가가 필요합니다.

해전지역의 해상에 NPC "특수 작전 사령부대"가 있으니, 말을 걸어서 허가를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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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활동의 허가를 받았다면, 공작 대상의 요새가 있는 도시에 입항해서, 공작을 개시합니다.

공작에서는 사용하는 아이템에 의해서, 요새에 손해를 주는 위치나 수치가 다르게 됩니다.

아이템을 잘 구성하면, 대폭으로 약체화를 시킬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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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포 사격의 정면 승부에서는, 요새가 강고할수록, 엄청난 반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작으로 요새의 약체화를 달성한 후에 포격을 이행하면, 손실을 줄 수 있겠지요.  

공작 활동에서는 사용하는 아이템의 조합으로 요새에 주는 손해가 변화합니다.

또한 일부의 스킬도 공작 활동에서 위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 왕립 함대의 움직임이 대해전을 발생 시키는 기운을 만든다!

대해전이 발생하는 구성도, Chapter 1「Atlantic」에서 바뀝니다.

지금까지는 정해진 스케줄을 바탕으로, 대해전이 발생해 왔습니다만, 왕립 함대의 도입으로 항해자 여러분이 대해전을 발생 시키는 지반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는 대해전의 발생의 구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대해전 전반에 걸쳐서, 많은 변경이 더해지기 때문에, 구성과 룰의 개정에 대해서는, 다음에, 대해전의 페이지에서 자세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대해전의 발생과 대전 상대 결정의 구성은?

대해전은 이하의 흐름으로 공격국이 결정됩니다.

【공격국의 결정 방법】

1. 왕립 함대에 입대한 항해자가 명성을 획득하는 행동을 취하면, 공적이 올라간다

2. 공적을 올리면, 소속 국가의 국위도 올라간다

3. 공략 대상의 국가에 대해서, 왕림 함대원이 적대 행동을 취하면, 외교 관계를 악화시킨다

4. 국위가 "사기고양!", 대 타국 적대도가 "적의" 이상의 상태를 만족

5. 조건을 만족한 국가 중에서, 랜덤으로 1국가가 선택되어, 공격국가가 된다

한편, 방어국은 이하의 방법으로 결정됩니다.

【방어국의 결정 방법】

·공격국이 대세력 국가의 경우, 대세력 국가 중에서 가장 적대인 국가가 방어국이 됩니다.

·공격국이 소세력 국가의 경우, 소세력 국가 중에서 가장 적대인 국가가 방어국이 됩니다.

※대해전은 일방적인 전투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 대세력 국가와 소세력 국가가 대적 상대로 정해지지 않는 룰을 이어갑니다.

이후 개최되는 대해전의 상황에 의해서, 수정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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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력 국가·베네치아의 상황입니다.

자국 상태는 "평온"이어서 대해전 발생의 조건은 만족시키지 않습니다.

대 타국 적대도는, 소세력 국가·네덜란드와의 외교 관계가 "적대"로 되어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국위가 높아져서 "사기고양!'이 되면, 공격국·베네치아, 방어국·네덜란드의 대해전이 발생하는 가능성이 생깁니다.

공격국의 판정시간에 대해서

공격국의 판정은, 이전의 대해전 종료로부터 15일이 경과한 후의 최초의 화요일 (16:00)에 진행됩니다.

공격국의 국위에 대해서

한번 공격국으로 대해전을 진행하면, 높았던 국위가 일단 떨어지게 됩니다.

이것에 의해서, 같은 국가가 연속으로 공격국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오스만 투르크의 참전에 대해서

오스만 투르크는 지금까지와 동일, 대세력 국가·소세력 국가의 어느 쪽에도 소속 하지 않습니다.

연맹투표의 결과에 의해서, 공격국이나 방어국의 연맹국으로 참전 가능합니다.

이렇게 공격국과 방어국이 결정되면, 공격 대상항의 투표가 진행되고, 후에 연맹 투표가 진행됩니다.

또한, 연맹 투표에는 대 타국 적대도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러니, 예를 들어 외교 관계가 나빠도, 투표에 의해서 연맹이 성립되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 출처 : http://www.gamecity.ne.jp/dol/tierra_americana/chapter1_4.htm

번역 및 수정 : 머니좋아요

☞ Tierra Americana Chapter 1 Atlantic 월드 가이드 제1회 다시 보기

☞ Tierra Americana Chapter 1 Atlantic 월드 가이드 제2회 다시 보기

☞ Tierra Americana Chapter 1 Atlantic 월드 가이드 제3회 다시 보기

ps. 

화요일에 나올 줄알고 어제 클릭 여러번 했는데 오늘 떴네요...

맞춤법 검사때문에 한글에 번역한거 붙여봤는데 8쪽 나오네요... 하아....

언제나 처럼 추천과 댓글은 번역하는데 힘이됩니다.

오역, 어색한 부분, 오타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발견 즉시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