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올릴려고 했지만서도 게시판을 도배하는듯한 느낌이라서 이제 잠시 텀을 주고..

 

이전까지의 대해전 연맹으로 참여는 승패에 그렇케까지 큰 영향을 받지않아서

다들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를 했지만서도 이제 조금은 틀려질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본바로는 연맹으로 참가시에 승패로 인한 점유률 변화는 최대 5-7 정도였던걸로..

더 크게 변동된걸 본 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서도 ..)

 

아래는 이번달 일섭의 대해전(지난주 주말)의 결과입니다..

일단 모서버의 대해전 결과로 공격은 잉글랜드(프랑스&오스만)이며 방어국은 네덜란드(포르투칼)이네요..

잉글랜드의 승리로 지금까지와는 별차이점이 없지만서도..

 

그러나 문제는 아래와 같은 예상치 못한 결과가 생길지도..

 

다들 아시다시피 프랑스의 영지인 칼레입니다..

뭔가 특이한점이 보이지않나요?..

영지인데도 왜 폴투와 네덜의 점유률이 ㅡ_ㅡ??..

위의 대해전 결과를 봤지만서도 분명 잉글과 연맹으로 참여한 프랑스 오스만의 승리지만서도

칼레에서의 요새함락으로 인해 타국의 투자가 가능하게 되었네요..

차후에는 연맹투표시에는 그 대상해역에 연맹으로 참여할 국가는 동맹항이나 영지를 고려해서

보다 신중히 투표를 해야할지도 모르겠군요..

 

더불어 오스만의 입장에서는

브레멘을 함락시키므로 인해서 안정적인 동맹항을 얻을수있게되었네요 ^^..

북해에 오스만 깃발을..

(타국에서의 투자금지가 된 상황이니 한동안의 깃발변동은 없을지도..)

 

같은 연맹으로 참가한 국가인 오스만과 프랑스이지만서도 대해전 승리는 얻을수있었지만서도

항구에 대한 어드벤티지에서는 엄청난 희비가 갈린 결과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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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는 별도로..]

종종 일섭에서의 대해전도 우리처럼 참가자수가 적은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지난주 대해전중에서 대형전입니다..(중형전은 이전에  무장사선과 장관용 중케러벨 소개에서 올린적이 있어서..)

출처 zoome [aratashiko]

 

신삼국이 언제나 약소국이라는 편견은 이제 그만..

(북해를 양분하는 2강으로써의 잉글과 네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