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왕립함대 공적으로 인한 대해전 발생이 된다는건 소개한적이 있었으니 다들 알고있을듯하군요..

 

이제 이 왕립함대공적이 개인으로써는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올려볼까합니다..

(자신이 소속된 국가에 이익이라는 점보단 각자의 케릭에 어떤 어드밴티지가 있는지 더 관심을 가지실분도 있을지도..)

 

국가관을 가지고 플레이하는 분도 있고 케릭명옆의 깃발은 단지 장식으로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니 ..

 

 

[특전2]

피렌체에서 왕립함대만의 레시피가 확장됩니다..

공적을 올려서 피렌체에 방문시 메디치가에서 레시피가 열리는 식으로 보상을 받을수있습니다..

(단, 피렌체 레시피이용시에는 공헌도를 소모하니 플레이하면서 계속 공헌도를 올려야합니다..)

 

(어흥!..)

 

[본문과는 별도로..]

사람의 욕심이라는게 왠지..

처음에는 정보공유라는 생각으로 카페에 올린글을 다시 복사해서 올리는수준이었는데 어느샌가

특정적인글(인증..)에 대한 의욕때문인지 재편집을 해서 올리는 횟수가 증가한듯하군요..

(더불어 카페와는 달리 이미지 업로드가 5개 한정인것도 ..)

 

태그가 없는 관계로 글이 바로 묻혀지는듯한 느낌도 한몫을 한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접속시간도 줄어들어서 댓글의 피드백도 점점 멀어진듯하고..

 

인벤에 글을 올리는건 당분간은 좀..

 

이전에 조선+1 악세가 메모리얼이 수탈로 획득하는거 보다 쉽지않겠냐는 댓글이 있어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혼자서 메모리얼 모으는것보다 수탈로 얻는게 월등히 쉽다고 생각이 듭니다..

메모리얼 완성을 위해 재료수집 방법을 소개할까 하다가 글 올릴시간이 없어서..

 

물론 리스본 개인상점에서 수탈러에 의해 재료를 전부 구매할수있고

피렌체 레시피를 쉽게 완성할수있다면야 메모리얼이 쉽긴하지만서도..

 

개인이 직접 하나하나 구해나가면서 메모리얼을 완성하기엔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편입니다.

 

그리고 이번 팔렌케업데이트에서 제너럴망토가 캐시로 나와서 수탈러분들의 한숨이 많은듯한데..

일섭에서도 제너럴망토는 엄청 쉽게 구할수있게 바뀌어서 너무 실망은 하지 않으셔도 될듯하네요..

CJ가 이미 이걸 알고있어서인지는 몰라도 이걸 캐시로 판매하는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서..

(조선 기법서와 마찬가지로..)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추가로..

유저해적패널티가 증가될듯합니다!

이것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차후에(언제라고 확답은 힘들지만서도..) 소개할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