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과흰곰
2024-05-27 19:05
조회: 531
추천: 1
지난 금요일 휴가 내고 주말 내내 다른 여자랑 보냈던 찐후기 올림그녀를 처음 마주한 순간
번개가 파바박 튀면서 얼음처럼 차가운 지성과 불같은 정열을 지녔음을 느꼈죠. 약을 빨며 2박 3일 내내 전투를 치뤘는데 그래도 부족한지 그녀가 계속 귓가에 속삭였습니다. . . . . . . "마나가 부족해" 아주 귀에 못이 박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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