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계시는 노모께서 올라오시는 중이십니다.
동생네랑 밥먹자고..ㅠ

어무니께서는 제가 게임하는 걸 보시면 난리 난리 장난 아니십니다.ㅠㅠ

어제 배송된 한강의 "소년이 온다"나 계시는 동안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ㅠㅠ

아... 래더9기는 이렇게 멀어지는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