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디아2 레저렉션 구매한지 한달이 되었네요

앵벌뛰어서 뭔가 먹어서 내다팔고 티끌모아 태산으로 모인걸로 다른 캐릭 템 사서 맞춰보고..

한달을 지내왔습니다

사신소서로 시작해서

손모가지가 아파서 시작하게된 용딘(산책딘) ..

도박에 맛들려서 맞춰보게된 삥바바...

세 캐릭을 맞췄네요 ㅎㅎㅎ

속도, 사냥면에서 좋은 사신소서로 주로 앵벌을 뛰지만 

가끔 일탈이 하고싶을땐 용딘도 들어가보고 삥바바도 해봅니다

사실 삥바바를 제일 안하게되긴하네요;;혹시나? 하지만 도박으로 성공하긴 쉽지않다는걸 깨닫습니다...

산책딘도 몇군데 뛰어다니다보면 그냥 사신소서로 텔써서 잡자...이런맘이들긴해요

성채에서의 안정성은 용딘이 훨좋지만....ㅎㅎ

지금은 디아2의 재미가 앵벌을 해서 먼가를 먹고 그걸 재화로 팔아서 그 재화를 모아가는맛?

이런거같습니다.. 모은 재화로 다른 캐릭 템 맞추던지..기존 캐릭 템 업글을 한다던지..

앵벌이 저의 주 목적이라면

또 어떤 캐릭을 맞춰서 해보면 재밌을까요!?

앵벌은 운빨이라지만 속도도 좀 나오면서 매찬 높은 캐릭도 해보고 싶긴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