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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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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뻘글그동안 그분의 육탄 공세에..나름 잔머리를 굴리면서 잘 피했다.. 근데 것도 한계가 있지..이대로 끝인가? 했는데 그분의 어머니 께서 아버님 하고 같이 오셨다.. 사랑 합니다.. 장인 어른 장모님.
"부모의 긴병에 효자 없다지만, 자식이 아프면 부모는 죽음을 미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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