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그분의 육탄 공세에..나름 잔머리를 굴리면서
잘 피했다..

근데 것도 한계가 있지..이대로 끝인가? 했는데

그분의 어머니 께서 아버님 하고 같이 오셨다..

사랑 합니다.. 장인 어른 장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