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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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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44분..전화가 한통왔다..![]() 잠결에 여보세요..하고 받았는데 변기가 막혔다는 소리를 전해들었다.. 참 원통하고 가슴이 꽉 막히는 것처럼 답답하고 속상했다.. 사실 변기가 막힌 것보다 5일전 오퍼 수락했던 미국놈이 스몰참 거래를 몇일간 거부하고 메세지 보내도 잠수타더니 이 스몰참 거래는 시세가 맞지않다며 오늘 새벽 일방적인 파기로 답했다.. 별점 1점주고 확실한 리뷰 작성한 뒤 그 사람과 거래를 마무리 짓고 변기를 뚫었다.. 내 막혔던 체증과 변기에 막혔던 똥물이 내려갔다.. 안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