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아는 사람만 아는 뭐 어쩌구

모르는 사람은 절대 모르는 어쩌구

그게 너무 당연한 소리를 자꾸 하는데


아니 알고 있으니까 아는사람이고

모르니까 모르는 사람인거지


쌈장을 삼겹살에 쳐 찍어먹는 소릴 자꾸하구 안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