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게임하면서 여기 인벤에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환멸이라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저는 현거래나 그런거를 안하고 가지고 있는 거로 있는 그대로 거래를 하는 터라 현 얼마고 뭐고 그런거 모릅니다.

그냥 타사이트 트레더리나 인벤에서 사람들이 올리는 금액 참조를 하는 경우이죠.(트레더리는 가격이 비싸다고 많

이 하는지라 그것보다는 인벤에서 사시는 분들 싸게 드리고 있음)

인벤에서 그냥 아이템 업글을 해볼 생각으로 글을 올렸습니다.(부츠 업글요)

그런데 장래희망이라는 저 사람이 참견을 하더군요. 현얼마니 뭐니 해가면서....

그래서 저는 가격이 너무 싸다고 그래서인지 그런가 보다 하고 인지 댓글에서는 아주 선을 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저는 저렇게 구하면 참견을 하던 뭘하던간에 개인이 구하는 것에 대해 선 넘어서 저러는 것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게임 접을 생각으로 가지고 있는 아이템 전부 나눔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어머니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이 들어 고소장 제출을 하려고 합니다. 아주 대놓고 댓글로 저렇게 비아냥

거리더군요. 물론 알아보니 개인 변호사 비용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도 소장 제출을 할 수 있으니 해보려고요.

이게 제가 과하다고 느끼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