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말년때 썰인디..
사수침낭 부사수침낭 2개가 있는데
하사쉑 하나가 내 침낭에서 자고 있었음
깨운 다음 하사쉑이 보내고 자려고 침낭에 들어감
근데 가래침 같은게 침낭 안쪽(정확히 사타구니쪽)에 묻어 있었음
손에 다묻음
냄새 맡아보니 레알 한겨울 이었는데
봄향기 가득한 밤꽃 냄새가 내 콧등을 스쳐감
내 코가 이상한가?? 생각이 들어
후임한테 냄새 맡아 보라고 함
후임이 ㅇㅇㅇ병장님 혹시 딸치셨습니까??
이래서 빡쳐서 후임이랑 침낭 바꿔서잠 ^-^